
2025 제주시 자원봉사 명예의 전당 "반짝 반짝 작은 손"
맑은바람봉사회 유정순 후보자 인터뷰
안녕하세요~ 제주시자원봉사센터입니다~
오늘은 용담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영만 후보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정순입니다. 감귤 농사를 짓고 있으며, 어린이집에서 간호조무사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전기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전기 관련 일은 필요할 때 현장에 나가서 일하고 있어요.
형제자매는 네 자매이며, 남편과 자녀가 있는데요, 장애를 앓고 계신 부모님의 영향을 받아 가족 모두가 각자의 위치, 영역에서 함께 봉사를 이어가고 있어요. 자녀들도 남편과 저의 영향을 받아 모나지 않게 잘 자라주었고요.
봉사활동은 ‘늘사랑 봉사회’를 시작으로, 현재는 ‘맑은바람봉사회’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특히 매월 셋째주 일요일은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날로 정해 꾸준히 참여하고 있어요.
예전에 제주시장상을 수상했던 적이 있고, 최근에는 ‘맑은바람봉사회’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물론 이런 수상도 감사하고 의미 있지만, 사실 봉사에서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하고 묵묵하게 이어가는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자원봉사활동의 과정 자체가 수상만큼 큰 보람입니다.
Q.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당시에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었어요. 보람있는 일이지만, 문득 직장생활에 무료함이 들더라고요. 그러다가 우연히 신문을 보게 되었는데, 그때 늘사랑 봉사회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가봤는데, 같은 모임에 있는 친구들도 참여를 하고 있어서 반갑고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무엇보다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일상에 활력을 되찾게 되었어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이 제 삶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더라고요. 그렇게 시작하게 된 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Q. 이제까지 참여했던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늘사랑 봉사회에서는 3~4년 정도 활동했어요. 주로 어르신 분들과 1대1로 결연을 맺고 말동무가 되어주거나 반찬배달, 집 청소 등의 지원을 했습니다.
이후에는 맑은바람봉사회를 창단해서 활동을 이어나갔어요. 국가나 지자체에서 중고등학교 아이들에게 교복 지원 사업을 하기 전에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교복 지원을 했던 적도 있어요. 신문을 팔기도 하고, 주변 가게에 저금통을 두어 지원 비용을 마련했어요.
그리고 일일호프를 운영해서 수익금은 학교에 의뢰해서 장학금을 지원하거나, 교복 지원금, 재료비 등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금을 마련했습니다.
Q. 현재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은 무엇인가요?
늘사랑 봉사회에서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함께 맑은바람봉사회를 창단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총 19명의 회원이 있고, 매월 셋째주 일요일마다 활동을 하고 있어요.
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분들의 집을 찾아 도배, 전기 점검, 청소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는 활동을 주로 진행하고 있어요. 1년에 한 번은 김장을 진행해서 김치 나눔 사업도 하고요. 이전에는 떡국 나눔 사업도 했었는데 지금은 김치 나눔만 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주요 대상이 노인 분들 인가요?
네. 주로 어르신 분들을 위주로 발굴해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장애인 분들을 추가적으로 동사무소를 통해 발굴하기도 해요.
Q. 어떤 측면에 중점을 두고 자원봉사활동을 참여하고 있나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참여하고 있어요. 대상자 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본인이 가진 강점, 재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공감과 소통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친정부모님께서 장애를 앓고 있다 보니, 대상자 분들을 보면 하나라도 더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래서 어르신 분들이 사양하셔도 한 번이라도 더 말을 붙이고 챙겨드리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자원봉사 단체를 만들거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한 경험이 있나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늘사랑 봉사회에서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맑은바람봉사회를 창단하게 되었어요. 특별히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보다는 저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살리고자 했던 것 같아요.
제가 폴리텍 대학에서 전기를 전공해서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든요. 남편도 전기 쪽에서 종사를 했었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이러한 능력을 살려서 전기 점검, 수리를 맡고 있습니다.
Q. 전기를 배우게 된 계기가 있나요?
남편이 전기 관련 업계에서 종사를 했었는데, IMF 금융위기 때 실직으로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래서 저도 무언가를 배워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아무래도 아이들이 있다 보니, 졸업 후에 바로 현장에서 종사하기에는 사회복지 분야보다는 기술직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기 분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소통을 통해 변화가 이루어졌던 사례나 협력했던 사례가 있나요?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큰 갈등이나 의견 충돌은 거의 없었어요.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협력이 잘 이루어졌어요. 그리고 주변 기관이나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받다 보니 큰 문제 없이 자원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Q.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태도, 기술, 역량이 변화한 것을 느낀 경험이 있나요?
제가 근무력증이라는 병을 앓아서 중환자실에 입원할 정도로 아팠던 적이 있어요. 몸에 힘을 못 쓰게 되는 병이다 보니, 그 시기에는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없었어요. 여전히 약은 먹고 있지만, 그래도 상태가 호전되고 나니 봉사활동에 다시 임할 수 있다는 것이 자체가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전보다 봉사활동에 더욱 진심을 다해 임하게 되었어요.
Q. 고비 속에서도 꾸준히 봉사를 이어왔다는게 대단한 것 같아요. 그 과정속에 원동력이 있을까요?
가족들이 큰 힘이 되었죠. 제가 아픔을 겪었다고 해서 다시 봉사를 하지 말라고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선이 없어서 고마웠어요. 그 덕분에 꾸준히 봉사를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에게 봉사는 일상이에요. 만약 다시 태어나도 봉사를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Q. 기억에 남는 사람이나 활동이 있나요?
우선 늘사랑 봉사회를 할 때 소년소녀 둘이 사는 집에 방문한 적이 있어요. 정말 열악한 환경이었어서, 그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나 종종 궁금해요.
그리고 장애인이 거주하는 집에 몇 개월간 지속적으로 다니며 소통했던 일도 기억에 남아요. 부모님이 떠오르기도 하고 의미있던 경험이에요.
Q.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이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나요?
일단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건 눈에 보이는 변화이기 때문에 뿌듯하죠.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보통 집주인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에요. 어르신들이 요양원으로 가게 되면 결국 그 혜택은 집주인에게 돌아가니까요. 그럼에도 어르신들이 좋아해주시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좋은 변화라고 생각해요.
Q.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점이나 개선점이 있나요?
자원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작은 방식으로라도 봉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개선점이라면 우선 자원봉사자 분들이 다들 점점 연세가 있다 보니 체력적인 어려움이 커요. 현재 19명의 회원으로 운영하다 보니 인원이 부족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예전처럼 일일호프를 열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젊은 세대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Q.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싶은 분야가 있나요?
소록도 봉사 활동을 해보고 싶었는데, 제 건강상 이유로 의사 선생님께서 만류하셨어요. 이게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그래도 현재처럼 주거개선 활동을 중점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에요. 물론 다른 봉사자들과 회의를 통해 다른 분야로 더 넓혀나갈 생각도 있습니다.
착하고 선하게 살면 좋을 것 같아요.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 조금씩 배려하고 돕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장에 한 번만 나가보면 어렵다는 생각이 사라질 거에요. 직접 부딪혀보고 사람들을 만나면 오히려 스스로 배우게 돼요. 그래서 다음 세대들이 많이 참여해줬으면 좋겠어요. 현장의 분위기를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배워가면 됩니다.
‘일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일이 아니라, 할 수 있는 것을 조금씩 베푸는 일이죠. 이런 마음은 생활환경을 통해서도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아이들은 어른이 하는 걸 보고 배우며 자라니까요. 어른들이 먼저 나서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녕하세요~ 제주시자원봉사센터입니다~
오늘은 용담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영만 후보자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Q.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당시에 간호조무사로 일하고 있었어요. 보람있는 일이지만, 문득 직장생활에 무료함이 들더라고요. 그러다가 우연히 신문을 보게 되었는데, 그때 늘사랑 봉사회를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단순한 호기심으로 가봤는데, 같은 모임에 있는 친구들도 참여를 하고 있어서 반갑고 흥미가 생기더라고요.
무엇보다 봉사활동을 시작하면서 일상에 활력을 되찾게 되었어요. 누군가에게 도움을 준다는 것이 제 삶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더라고요. 그렇게 시작하게 된 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Q. 이제까지 참여했던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늘사랑 봉사회에서는 3~4년 정도 활동했어요. 주로 어르신 분들과 1대1로 결연을 맺고 말동무가 되어주거나 반찬배달, 집 청소 등의 지원을 했습니다.
이후에는 맑은바람봉사회를 창단해서 활동을 이어나갔어요. 국가나 지자체에서 중고등학교 아이들에게 교복 지원 사업을 하기 전에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교복 지원을 했던 적도 있어요. 신문을 팔기도 하고, 주변 가게에 저금통을 두어 지원 비용을 마련했어요.
그리고 일일호프를 운영해서 수익금은 학교에 의뢰해서 장학금을 지원하거나, 교복 지원금, 재료비 등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금을 마련했습니다.
Q. 현재 참여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은 무엇인가요?
늘사랑 봉사회에서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함께 맑은바람봉사회를 창단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총 19명의 회원이 있고, 매월 셋째주 일요일마다 활동을 하고 있어요.
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분들의 집을 찾아 도배, 전기 점검, 청소 등 주거 환경을 개선해주는 활동을 주로 진행하고 있어요. 1년에 한 번은 김장을 진행해서 김치 나눔 사업도 하고요. 이전에는 떡국 나눔 사업도 했었는데 지금은 김치 나눔만 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주요 대상이 노인 분들 인가요?
네. 주로 어르신 분들을 위주로 발굴해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장애인 분들을 추가적으로 동사무소를 통해 발굴하기도 해요.
Q. 어떤 측면에 중점을 두고 자원봉사활동을 참여하고 있나요?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참여하고 있어요. 대상자 분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Q. 본인이 가진 강점, 재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공감과 소통이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친정부모님께서 장애를 앓고 있다 보니, 대상자 분들을 보면 하나라도 더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 그래서 어르신 분들이 사양하셔도 한 번이라도 더 말을 붙이고 챙겨드리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자원봉사 단체를 만들거나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한 경험이 있나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늘사랑 봉사회에서 뜻이 맞는 사람들끼리 맑은바람봉사회를 창단하게 되었어요. 특별히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보다는 저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살리고자 했던 것 같아요.
제가 폴리텍 대학에서 전기를 전공해서 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든요. 남편도 전기 쪽에서 종사를 했었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이러한 능력을 살려서 전기 점검, 수리를 맡고 있습니다.
Q. 전기를 배우게 된 계기가 있나요?
남편이 전기 관련 업계에서 종사를 했었는데, IMF 금융위기 때 실직으로 어려움을 겪었어요. 그래서 저도 무언가를 배워서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아무래도 아이들이 있다 보니, 졸업 후에 바로 현장에서 종사하기에는 사회복지 분야보다는 기술직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전기 분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소통을 통해 변화가 이루어졌던 사례나 협력했던 사례가 있나요?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큰 갈등이나 의견 충돌은 거의 없었어요.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활동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협력이 잘 이루어졌어요. 그리고 주변 기관이나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받다 보니 큰 문제 없이 자원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는 것 같아요.
Q. 자원봉사활동을 하면서 자신의 태도, 기술, 역량이 변화한 것을 느낀 경험이 있나요?
제가 근무력증이라는 병을 앓아서 중환자실에 입원할 정도로 아팠던 적이 있어요. 몸에 힘을 못 쓰게 되는 병이다 보니, 그 시기에는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없었어요. 여전히 약은 먹고 있지만, 그래도 상태가 호전되고 나니 봉사활동에 다시 임할 수 있다는 것이 자체가 감사하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전보다 봉사활동에 더욱 진심을 다해 임하게 되었어요.
Q. 고비 속에서도 꾸준히 봉사를 이어왔다는게 대단한 것 같아요. 그 과정속에 원동력이 있을까요?
가족들이 큰 힘이 되었죠. 제가 아픔을 겪었다고 해서 다시 봉사를 하지 말라고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선이 없어서 고마웠어요. 그 덕분에 꾸준히 봉사를 이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에게 봉사는 일상이에요. 만약 다시 태어나도 봉사를 꾸준히 하고 싶습니다.
Q. 기억에 남는 사람이나 활동이 있나요?
우선 늘사랑 봉사회를 할 때 소년소녀 둘이 사는 집에 방문한 적이 있어요. 정말 열악한 환경이었어서, 그 아이들이 잘 지내고 있나 종종 궁금해요.
그리고 장애인이 거주하는 집에 몇 개월간 지속적으로 다니며 소통했던 일도 기억에 남아요. 부모님이 떠오르기도 하고 의미있던 경험이에요.
Q.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이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나요?
일단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건 눈에 보이는 변화이기 때문에 뿌듯하죠.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보통 집주인이 따로 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에요. 어르신들이 요양원으로 가게 되면 결국 그 혜택은 집주인에게 돌아가니까요. 그럼에도 어르신들이 좋아해주시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좋은 변화라고 생각해요.
Q.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새롭게 깨달은 점이나 개선점이 있나요?
자원봉사는 특별한 일이 아니라 ‘일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작은 방식으로라도 봉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개선점이라면 우선 자원봉사자 분들이 다들 점점 연세가 있다 보니 체력적인 어려움이 커요. 현재 19명의 회원으로 운영하다 보니 인원이 부족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예전처럼 일일호프를 열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보니, 젊은 세대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Q. 앞으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싶은 분야가 있나요?
소록도 봉사 활동을 해보고 싶었는데, 제 건강상 이유로 의사 선생님께서 만류하셨어요. 이게 조금 아쉬움이 남아요. 그래도 현재처럼 주거개선 활동을 중점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에요. 물론 다른 봉사자들과 회의를 통해 다른 분야로 더 넓혀나갈 생각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