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으로 이어가는 자원봉사 인터뷰

인터뷰는 핑계GO!

추천으로 이어가는 자원봉사 인터뷰


인터뷰는 핑계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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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다! 봉사로 시작한 제2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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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추천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추천으로 이어가는 자원봉사 인터뷰」사업을 통해 기록된 활동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인터뷰에 진행을 맡게 된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 양채연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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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바로!! 

사랑나눔봉사회에 고태석자원봉사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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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하고 있는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저는 회사원이고요, 퇴직을 앞두고 있는 고태석이라고 합니다.


평소 새로운 도전을 좋아해 왔습니다. 

 30대에는 검도 4단에,  40대에는 철인3종경기, 

50대에는 헬스를 하며 꾸준히 자기계발을 이어왔습니다.🏃‍♂️ 


그리고 60대를 앞둔 지금은 이용 기술을 배우며 봉사활동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은퇴 이후에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다가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취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이용 자격증을 취득하고 현재는 특전사 이용 봉사를 시작으로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이미용 봉사활동✂️ 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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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나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처음에는 이용 기술을 배우면서 실전 경험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서 바로 사람의 머리를 자를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 처음 봉사 갔을 때는 이발을 못했습니다. 

이제까지 마네킹으로만 연습했기 때문에 실제 사람의 머리를 자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집에서도 매일 틈틈이 연습하며 실력을 키워가고 있고,

봉사는 저에게 가장 좋은 실전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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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자원봉사 활동에서 협업하거나 소통하며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은 청각과 촉각이 발달해 있어 작은 부분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몰라 긴장도 많이 했지만, 

복지관 관계자분들의 도움을 받으며 대상자와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봉사는 단순히 머리를 잘 자르는 기술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과정이 봉사의 중요한 가치라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 Q. 평소 자원봉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셨나요?


예전부터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항상 있었습니다. 


특히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시각장애인복지관 활동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이용 봉사를 

하는 것도 해보고 싶습니다.

 

봉사는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작은 재능을 나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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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자원봉사를 하면서 만난 사람 중 기억에 남는 사람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저를 봉사활동으로 이끌어 주신 최문희 선생님입니다.💐 

 

최문희 선생님은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이용장으로, 봉사 현장에서도 늘 한 분 한 분을 정성껏 대하십니다.

 봉사라고 해서 대충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손님을 대하듯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 역시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기술뿐만 아니라 봉사자의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배우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지금처럼 봉사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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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느낀 점이나 변화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봉사를 시작한 이후 사람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술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며 배려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염색을 할 때도 장갑을 끼지 않고 직접 손으로 작업하는 이유 역시 

이용자분들이 조금 더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활동인 동시에 저 자신을 성장시키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도 배움을 멈추지 않으며 봉사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싶습니다.

 

2년 뒤 이용실을 운영하게 되더라도 봉사활동은 계속할 생각입니다. 

장사가 잘 되지 않더라도 봉사는 계속 할겁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싶습니다.






💭 Q. 나에게 자원봉사란 00이다.


나에게 자원봉사란 '소소한 나눔기쁨'이다.😊 

작은 재능을 나누는 과정에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낍니다. 

봉사는 상대방뿐만 아니라 저 자신도 함께 성장하게 만드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소소한 나눔과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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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마치며 


저는 고태석 자원봉사자님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새로운 도전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퇴직을 앞둔 시점에서도 이용 기술을 배우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꾸준한 연습과 노력으로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과 따뜻한 나눔이 많은 분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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