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내용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추천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추천으로 이어가는 자원봉사 인터뷰」사업을 통해 기록된 활동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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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인터뷰의 진행을 맡은 🎤인터뷰어 장현준입니다.
최근 학교 행사 진행자를 맡으면서 제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일이 가치 있고 재미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또, 학창 시절부터 어린이집, 도서관, 장애인센터, 유기견 봉사 등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경험도 있어
봉사자를 인터뷰하는 일에 흥미를 느껴 지원하게 됐습니다.
💬딱딱한 인터뷰보다는 한 사람을 알아가는 인터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제주대학교 봉사동아리 ‘고찌글라’의 회장 정민석님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약 12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정민석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
Q.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하고 있는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3학년 정민석입니다.
현재 봉사동아리 ‘고찌글라’의 회장을 맡고 있는데
올해는 동아리 운영에 집중하면서 매달 플로깅 활동과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삼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분리수거 교육과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평소 🌱탄소중립 활동에 관심이 많았고, 저희 동아리가 새마을 동아리인 만큼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이후 국가지원금을 받아 해당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Q. 자원봉사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나 특별히 관심을 갖게 된 순간이 있으셨나요?
자원봉사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 초등학생 때 참여했던 청소년 적십자 단체 활동이었습니다.
당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사지를 해드리고 함께 운동하는 봉사활동을 했는데
어르신들께서 어린 저를 손자처럼 예뻐해 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제가 한 봉사활동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때의 따뜻한 기억을 계기로 봉사에 흥미가 생겼고, 자연스럽게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게 됐습니다.
🌱(마음속 한줄)
작은 경험 하나가 12년간 이어진 봉사의 시작으로...
Q. 지금까지 얼마나 오랫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셨나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봉사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약 12년 정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청소년 적십자 단체 활동을 했고, 중·고등학교 때는 자원봉사센터 활동과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한 뒤에는 봉사동아리 ‘고찌글라’의 부원으로 활동하며 봉사에 대한 열정을 계속 키워왔습니다.
올해는 회장직을 맡아 집행부 부원들과 함께 동아리를 이끌고 있고,
평소 관심이 많았던 🌍환경 문제와 탄소중립 활동도 함께 실천하고 있습니다.

Q. 그동안 참여하셨던 봉사활동 중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앞서 말씀드린 9월의 유치원 아이들 대상 탄소중립 봉사활동입니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봉사활동으로 직접 기획한 거라 긴장도 됐고 기대도 컸습니다.
국가 지원금을 받아 행사를 기획한 건 처음이었는데
모든 금액과 시간을 상부에 보고해야 해서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집행부원들을 포함해 6명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업무를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에서도 리더로서 배운 점이 많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리더가 모든 일을 혼자 맡기보다 집행부원들의 장점을 고려해 업무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또, (특정) 부원이 한 분야에 장점이 있다면 그 일을 맡기는 것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도 알게 됐습니다.
집행부원들과 함께 협력해 봉사활동을 마치고 나니 뿌듯함이 두세 배로 느껴졌고,
봉사활동 대상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 봉사자들끼리의 분위기도 대상자에게 전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마음속 한줄)
좋은 봉사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
Q.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시면서 느낀 점이나, 본인의 삶에 찾아온 작은 변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타인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상대방의 입장을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온전히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봉사활동을 거듭하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더 깊이 헤아릴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먼저 ‘나’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됐습니다.
또한, 주로 취약계층 분들을 만나 뵙다 보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일상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도 자주 하게 되었고,
아울러 봉사활동을 할 때는 대상자분들이 우선이어야 하는 만큼, 활동에 집중하는 능력도 키웠습니다.
Q. 봉사활동 현장에서 겪으셨던 어려움이나, 활동을 이어가는 데 필요하다고 느끼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1학기 마지막에 올레길 플로깅을 기획한 적이 있는데, 마지막 행사라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준비가 미흡했습니다.
한여름에 진행하는 활동이었는데 사전 답사를 하지 못해 경로가 생각보다 길다는 점을 미리 파악하지 못하고 진행된 터라
활동 진행시 참여자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기획한 활동을 미리 직접 시뮬레이션해보고, 회의도 여러 번 한 뒤 실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준비한 덕분에 9월 활동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음속 한줄)
실패한 경험은 다음 활동을 더 잘 준비하는 계기로
Q. 본인에게 ‘자원봉사’란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자원봉사는 ‘즐거움’ 입니다.
힘들거나 어려운 봉사를 할 때도 있지만, 활동을 마치고 나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큰 뿌듯함도 얻게 됩니다.
또한 자원봉사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이자,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저 역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마음을 계속 간직하고 싶습니다💌
🌱(마음속 한줄)
자원봉사는 즐거움
Q. 앞으로의 봉사활동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나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올해 가장 큰 목표였던 9월 탄소중립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기에, 앞으로 남은 기간은 정신없이 바빴던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플로깅과 자원봉사센터 활동을 계속 기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2학기에는 🐶유기견 봉사활동이나 👵노인 경로당 방문처럼 새로운 분야의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는데
지난번 삼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봉사활동의 반응이 좋다면,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다른 행사도 추가로 기획해볼 생각입니다.
Q. 아직 자원봉사를 고민하거나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도 원래 내향적인 사람이라 봉사활동을 하면서 대상자분들이나 함께하는 봉사자처럼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이 처음에는 많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막상 부딪혀보니 처음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째부터는 봉사 자체에 집중하게 되고 보람도 더 커졌습니다.
요즘은 스스로 내향적인 사람에서 외향적인 사람으로 변했다고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혹시 외향적인 성격을 기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봉사활동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Q. ‘자원봉사’로 4행시를 부탁드립니다.
자: 자연스럽게
원: 원하는 사람 누구나
봉: 봉투 하나만 들어도
사: 사람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습니다
💬 100점 만점에… 백 점! 💯
🎤 인터뷰어 소감

같은 학교, 같은 또래의 활동자를 인터뷰한 건 처음이라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무겁게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서로 재미있게 대화하는 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저도 중학생 때부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직접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민석 회장님이 직접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는 점이 대단하게 느껴졌고,
봉사활동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또, 평소에 봉사활동 대상자뿐만 아니라 봉사자들끼리의 유대감과 협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민석 회장님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셔서 신기했고,
앞으로 봉사자들의 협력에 더 힘써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정민석님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
이번달 추천으로 이어가는 자원봉사 인터뷰 잘 보셨나요? ✨
혹시 "내 주변에 멋진 봉사자를 인터뷰 대상자로 추천하고 싶다!" 또는 "나도 직접 인터뷰어 혹은 참여자로 활동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제주시자원봉사센터(☎ 064-728-7530)로 마구마구 문의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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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내용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추천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추천으로 이어가는 자원봉사 인터뷰」사업을 통해 기록된 활동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인터뷰의 진행을 맡은 🎤인터뷰어 장현준입니다.
최근 학교 행사 진행자를 맡으면서 제 목소리로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는 일이 가치 있고 재미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또, 학창 시절부터 어린이집, 도서관, 장애인센터, 유기견 봉사 등 여러 봉사활동에 참여해온 경험도 있어
봉사자를 인터뷰하는 일에 흥미를 느껴 지원하게 됐습니다.
💬딱딱한 인터뷰보다는 한 사람을 알아가는 인터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인터뷰의 주인공은 제주대학교 봉사동아리 ‘고찌글라’의 회장 정민석님입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약 12년 동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정민석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
Q. 간단한 자기소개와 현재 하고 있는 활동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주대학교 관광경영학과 3학년 정민석입니다.
현재 봉사동아리 ‘고찌글라’의 회장을 맡고 있는데
올해는 동아리 운영에 집중하면서 매달 플로깅 활동과 취약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삼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아이들을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분리수거 교육과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평소 🌱탄소중립 활동에 관심이 많았고, 저희 동아리가 새마을 동아리인 만큼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이후 국가지원금을 받아 해당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할 수 있었습니다.
Q. 자원봉사를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나 특별히 관심을 갖게 된 순간이 있으셨나요?
자원봉사를 처음 시작한 계기는 초등학생 때 참여했던 청소년 적십자 단체 활동이었습니다.
당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사지를 해드리고 함께 운동하는 봉사활동을 했는데
어르신들께서 어린 저를 손자처럼 예뻐해 주셨던 기억이 아직도 납니다.
어린 나이였지만 제가 한 봉사활동이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그때의 따뜻한 기억을 계기로 봉사에 흥미가 생겼고, 자연스럽게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게 됐습니다.
🌱(마음속 한줄)
작은 경험 하나가 12년간 이어진 봉사의 시작으로...
Q. 지금까지 얼마나 오랫동안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셨나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봉사를 시작한 뒤 지금까지 약 12년 정도 이어오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청소년 적십자 단체 활동을 했고, 중·고등학교 때는 자원봉사센터 활동과 헌혈에 참여했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한 뒤에는 봉사동아리 ‘고찌글라’의 부원으로 활동하며 봉사에 대한 열정을 계속 키워왔습니다.
올해는 회장직을 맡아 집행부 부원들과 함께 동아리를 이끌고 있고,
평소 관심이 많았던 🌍환경 문제와 탄소중립 활동도 함께 실천하고 있습니다.
Q. 그동안 참여하셨던 봉사활동 중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활동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가장 인상 깊었던 활동은 앞서 말씀드린 9월의 유치원 아이들 대상 탄소중립 봉사활동입니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봉사활동으로 직접 기획한 거라 긴장도 됐고 기대도 컸습니다.
국가 지원금을 받아 행사를 기획한 건 처음이었는데
모든 금액과 시간을 상부에 보고해야 해서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집행부원들을 포함해 6명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업무를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에서도 리더로서 배운 점이 많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리더가 모든 일을 혼자 맡기보다 집행부원들의 장점을 고려해 업무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또, (특정) 부원이 한 분야에 장점이 있다면 그 일을 맡기는 것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도 알게 됐습니다.
집행부원들과 함께 협력해 봉사활동을 마치고 나니 뿌듯함이 두세 배로 느껴졌고,
봉사활동 대상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 봉사자들끼리의 분위기도 대상자에게 전해질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된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마음속 한줄)
좋은 봉사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것
Q.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시면서 느낀 점이나, 본인의 삶에 찾아온 작은 변화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타인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상대방의 입장을 안다고 생각하면서도 온전히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봉사활동을 거듭하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더 깊이 헤아릴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타인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먼저 ‘나’ 자신을 잘 알아야 한다는 생각도 들어,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하는 시간을 많이 갖게 됐습니다.
또한, 주로 취약계층 분들을 만나 뵙다 보니,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일상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도 자주 하게 되었고,
아울러 봉사활동을 할 때는 대상자분들이 우선이어야 하는 만큼, 활동에 집중하는 능력도 키웠습니다.
Q. 봉사활동 현장에서 겪으셨던 어려움이나, 활동을 이어가는 데 필요하다고 느끼신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1학기 마지막에 올레길 플로깅을 기획한 적이 있는데, 마지막 행사라 급하게 준비하다 보니 준비가 미흡했습니다.
한여름에 진행하는 활동이었는데 사전 답사를 하지 못해 경로가 생각보다 길다는 점을 미리 파악하지 못하고 진행된 터라
활동 진행시 참여자분들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기획한 활동을 미리 직접 시뮬레이션해보고, 회의도 여러 번 한 뒤 실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준비한 덕분에 9월 활동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마음속 한줄)
실패한 경험은 다음 활동을 더 잘 준비하는 계기로
Q. 본인에게 ‘자원봉사’란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자원봉사는 ‘즐거움’ 입니다.
힘들거나 어려운 봉사를 할 때도 있지만, 활동을 마치고 나면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큰 뿌듯함도 얻게 됩니다.
또한 자원봉사는 제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이자,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저 역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마음을 계속 간직하고 싶습니다💌
🌱(마음속 한줄)
자원봉사는 즐거움
Q. 앞으로의 봉사활동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나 새롭게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올해 가장 큰 목표였던 9월 탄소중립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기에, 앞으로 남은 기간은 정신없이 바빴던 한 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플로깅과 자원봉사센터 활동을 계속 기획하고 있습니다.
특히 2학기에는 🐶유기견 봉사활동이나 👵노인 경로당 방문처럼 새로운 분야의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는데
지난번 삼성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봉사활동의 반응이 좋다면,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다른 행사도 추가로 기획해볼 생각입니다.
Q. 아직 자원봉사를 고민하거나 시작을 망설이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도 원래 내향적인 사람이라 봉사활동을 하면서 대상자분들이나 함께하는 봉사자처럼 낯선 사람을 만나는 것이 처음에는 많이 두려웠습니다.
그런데 막상 부딪혀보니 처음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째부터는 봉사 자체에 집중하게 되고 보람도 더 커졌습니다.
요즘은 스스로 내향적인 사람에서 외향적인 사람으로 변했다고 확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혹시 외향적인 성격을 기르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봉사활동을 적극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Q. ‘자원봉사’로 4행시를 부탁드립니다.
자: 자연스럽게
원: 원하는 사람 누구나
봉: 봉투 하나만 들어도
사: 사람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습니다
💬 100점 만점에… 백 점! 💯
🎤 인터뷰어 소감
같은 학교, 같은 또래의 활동자를 인터뷰한 건 처음이라 느낌이 새로웠습니다.
무겁게 질문을 던지기보다는 서로 재미있게 대화하는 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저도 중학생 때부터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지만, 직접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민석 회장님이 직접 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는 점이 대단하게 느껴졌고,
봉사활동의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또, 평소에 봉사활동 대상자뿐만 아니라 봉사자들끼리의 유대감과 협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정민석 회장님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셔서 신기했고,
앞으로 봉사자들의 협력에 더 힘써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이어질 정민석님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응원하겠습니다. 😊💙
이번달 추천으로 이어가는 자원봉사 인터뷰 잘 보셨나요? ✨
혹시 "내 주변에 멋진 봉사자를 인터뷰 대상자로 추천하고 싶다!"
또는 "나도 직접 인터뷰어 혹은 참여자로 활동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제주시자원봉사센터(☎ 064-728-7530)로 마구마구 문의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