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내용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추천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추천으로 이어가는 자원봉사 인터뷰」사업을 통해 기록된 활동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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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인터뷰 진행을 맡게된 오화영이라고 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남사경로당 양창훈회장님과 용담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오랫동안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신 남사경로당 양창훈회장님께 먼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Q. 환경정화 활동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A. 2024년 제주시자원봉사센터 「봉사크루」사업의 ‘꽁초크루’ 활동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용담1동을 둘러본 결과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버려지는 쓰레기라는 것을 확인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담배꽁초를 줍고 인식을 개선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도 ‘용담특공대’라는 이름으로 어르신들이 꾸준히 마을 곳곳의 작은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Q. 오늘 처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봉사를 진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게 되셨나요?
A. 2023년부터 시작해 한 달에 두 번씩 꾸준히 정화 활동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던 중
지역아동들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확장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 문의했더니 센터장님께서 흔쾌히 찬성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집중력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 체험의 기회가 되고,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봉사활동을 운영해 오면서 주변의 협조나 추진 과정은 어땠나요?
A. 작년까지는 사무장님과 회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질서 있게 주도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만 하는 것보다 지역 주민과 아동들이 함께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동장님과 면담을 진행하고 지역아동센터장님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


Q. 회장님에게 자원봉사란 어떤 의미인가요?
A. “나의 건강을 지키고,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삶의 활력소🩷”입니다.
거창한 것보다 내가 사는 지역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 자체입니다.
아침에 나와서 함께 움직이고 활동하니 개인 건강 유지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내가 건강해야 자식들에게 걱정을 안기고 피해를 주지 않기 때문에,
봉사를 통한 건강 유지는 결국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활동하시면서 힘들었던 점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A. 회원들 간 협조가 잘 되어 특별히 힘든 점은 없습니다.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며 행복함을 느낍니다.
다만 길거리나 식당, 마트 주변에 여전히 담배꽁초 무단 투기가 많습니다.
지자체 차원에서 상가나 식당 주변에 재떨이를 설치해 준다면
하수구로 담배꽁초가 들어가는 것을 훨씬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청소하고 있는 옆에서 무분별하게 담배를 피우고 버리는
행위에 대해서도 대중들의 의식이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마지막으로 남사경로당만의 자랑거리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우리 남사경로당은 다른 경로당에 비해 어르신들의 참여율이 매우 높고 활기찹니다.
노래교실,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웃고 재미있게 어울리면서,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정화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환경정화 활동을 단순히 마을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로만 생각하지 않고,
건강을 지키면서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소중한 활동으로 이어가고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처음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이번에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
Q. 오늘 남사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어떤 활동을 했나요?
👧🏻 : 길을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주웠어요.
Q. 직접 쓰레기를 주워보니까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 :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버리는 사람 따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뿌듯했어요.

Q. 오늘 활동하면서 평소에는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 된 게 있나요?
👦🏻 : 제주도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버려져 있는지 잘 몰랐어요.
직접 보게 되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왜 이렇게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많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Q. 오늘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무엇인가요?
👧🏻👦🏻 : 길에서 쓰레기를 주운 게 기억에 남아요.

Q. 앞으로 길에서 쓰레기를 보거나 친구가 쓰레기를 버리려고 하면 어떻게 할 것 같나요?
👧🏻 : 버리지 말라고 말할 거예요.
만약 친구가 그래도 그냥 버린다면 제가 그 쓰레기를 주워서 집에 가서 버릴 거예요.
👦🏻 : 친구한테 길거리에 버리지 말고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고 말할 거예요.
Q. 오늘 날씨도 더운데 활동하면서 힘들지는 않았나요?
👧🏻 : 네! 앞으로도 길가에 쓰레기가 보이면 계속 주울 거예요.
👦🏻 : 바람이 불어서 생각보다 시원했고 재미있었어요.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 인터뷰어 소감

이번 남사경로당 인터뷰를 통해 자원봉사가
삶의 활력소이자 세대를 잇는 따뜻한 고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3년 동안 꾸준히 마을 정화 활동을 이어오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봉사를 통해 건강도 지키고, 마을도 깨끗해지니 재미있다”는 회장님의 말씀에서도
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환경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가까운 우리 동네에서 직접 실천해보는 경험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환경교육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함께해주신 남사경로당 어르신들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아래의 내용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추천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추천으로 이어가는 자원봉사 인터뷰」사업을 통해 기록된 활동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인터뷰 진행을 맡게된 오화영이라고 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남사경로당 양창훈회장님과 용담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오랫동안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신 남사경로당 양창훈회장님께 먼저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
Q. 환경정화 활동은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
A. 2024년 제주시자원봉사센터 「봉사크루」사업의 ‘꽁초크루’ 활동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용담1동을 둘러본 결과 담배꽁초가 가장 많이 버려지는 쓰레기라는 것을 확인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담배꽁초를 줍고 인식을 개선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후에도 ‘용담특공대’라는 이름으로 어르신들이 꾸준히 마을 곳곳의 작은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Q. 오늘 처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봉사를 진행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계기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게 되셨나요?
A. 2023년부터 시작해 한 달에 두 번씩 꾸준히 정화 활동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가는 것에 대해 고민하던 중
지역아동들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확장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 문의했더니 센터장님께서 흔쾌히 찬성해 주셨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집중력 향상과 지역사회 봉사 체험의 기회가 되고,
어르신들과 아이들이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봉사활동을 운영해 오면서 주변의 협조나 추진 과정은 어땠나요?
A. 작년까지는 사무장님과 회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질서 있게 주도해 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만 하는 것보다 지역 주민과 아동들이 함께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에 동장님과 면담을 진행하고 지역아동센터장님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
Q. 회장님에게 자원봉사란 어떤 의미인가요?
A. “나의 건강을 지키고,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삶의 활력소🩷”입니다.
거창한 것보다 내가 사는 지역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 자체입니다.
아침에 나와서 함께 움직이고 활동하니 개인 건강 유지에도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내가 건강해야 자식들에게 걱정을 안기고 피해를 주지 않기 때문에,
봉사를 통한 건강 유지는 결국 모두에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 활동하시면서 힘들었던 점이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A. 회원들 간 협조가 잘 되어 특별히 힘든 점은 없습니다.
마을이 깨끗해지는 것을 보며 행복함을 느낍니다.
다만 길거리나 식당, 마트 주변에 여전히 담배꽁초 무단 투기가 많습니다.
지자체 차원에서 상가나 식당 주변에 재떨이를 설치해 준다면
하수구로 담배꽁초가 들어가는 것을 훨씬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청소하고 있는 옆에서 무분별하게 담배를 피우고 버리는
행위에 대해서도 대중들의 의식이 조금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Q. 마지막으로 남사경로당만의 자랑거리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우리 남사경로당은 다른 경로당에 비해 어르신들의 참여율이 매우 높고 활기찹니다.
노래교실, 건강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열정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웃고 재미있게 어울리면서,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정화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환경정화 활동을 단순히 마을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로만 생각하지 않고,
건강을 지키면서 지역사회에도 도움이 되는 소중한 활동으로 이어가고 계셨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처음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아이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이번에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
Q. 오늘 남사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 어떤 활동을 했나요?
👧🏻 : 길을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주웠어요.
Q. 직접 쓰레기를 주워보니까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 : 치우는 사람 따로 있고, 버리는 사람 따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리고 뿌듯했어요.
Q. 오늘 활동하면서 평소에는 몰랐던 것을 새롭게 알게 된 게 있나요?
👦🏻 : 제주도에 이렇게 많은 쓰레기가 버려져 있는지 잘 몰랐어요.
직접 보게 되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왜 이렇게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이 많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Q. 오늘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은 무엇인가요?
👧🏻👦🏻 : 길에서 쓰레기를 주운 게 기억에 남아요.
Q. 앞으로 길에서 쓰레기를 보거나 친구가 쓰레기를 버리려고 하면 어떻게 할 것 같나요?
👧🏻 : 버리지 말라고 말할 거예요.
만약 친구가 그래도 그냥 버린다면 제가 그 쓰레기를 주워서 집에 가서 버릴 거예요.
👦🏻 : 친구한테 길거리에 버리지 말고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고 말할 거예요.
Q. 오늘 날씨도 더운데 활동하면서 힘들지는 않았나요?
👧🏻 : 네! 앞으로도 길가에 쓰레기가 보이면 계속 주울 거예요.
👦🏻 : 바람이 불어서 생각보다 시원했고 재미있었어요.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 인터뷰어 소감
이번 남사경로당 인터뷰를 통해 자원봉사가
삶의 활력소이자 세대를 잇는 따뜻한 고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3년 동안 꾸준히 마을 정화 활동을 이어오신 어르신들이
이제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활동하는 모습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봉사를 통해 건강도 지키고, 마을도 깨끗해지니 재미있다”는 회장님의 말씀에서도
봉사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고 환경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이야기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가까운 우리 동네에서 직접 실천해보는 경험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환경교육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함께해주신 남사경로당 어르신들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