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가장 강력한 홍보수단은 TV광고 라디오도 아닌 SNS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 스마트폰 보급률과 24시간 하루 중 가장 많이 보고 있는게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다면, 가장 강력한 홍보 수단인 SNS를 활용하여 빠르게 인원모집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SNS가 가장 효과적일 것입니다. 대학시절 한 학우가 교통사고로 크게 다친 가족을 위해 지정헌혈자를 구한다고
대학 SNS에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시간의 제약 없이 SNS에서 정보를 접하기 때문에
결국 많은 학우분들이 빠른 시일 내에 지정헌혈을 하셨고 가족분을 구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하는 SNS에 홍보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인 길에 현수막을 설치하거나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등 전광판에 홍보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또... 카톡 위에 뜰 수 있게 홍보를 하여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1365, VMS, DOVOL 등의 자원봉사 모집 사이트를 개편해 신속히 인원 모집이 요구되는 봉사의 경우 앞에 '긴급"표시를 붙일 수 있게 하고 사이트 메인에 신속한 인원 모집이 요구되는 봉사를 노출시킨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1365, VMS, DOVOL 등의 자원봉사 모집 사이트 가입 시, 선택 약관으로 긴급 자원봉사 알림을 수신할 수 있게 하여 희망자의 경우 내가 설정한 카테고리(지역, 분야 등)에서의 긴급 자원봉사가 있는 경우 긴급 자원봉사 안내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여 긴급 자원봉사 정보를 손쉽게 알고, 손쉽게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여러 자원봉사 유관 기관들의 통합 계정을 신설하여 많은 사람들이 SNS로 손쉽게 자원봉사 내용을 접하고 이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게 한다.
각 지역별 중소기업에게 해당 지역봉사단체와 연계하여 현물, 인력 등을 지원받고 차등적으로 인센티브를 적용하여
단기간이 아닌 지역사회 연결고리를 통해 지역사회가 다같이 발전할 수 있는 통합관리가 된다면 상생이라는 단어가 어울릴듯합니다.
소셜미디어로 각지역의 활동을 공유하고 장점들은 각 지역에서도 적용해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예전에 무슨일이 있으면 불났다라고 많이 하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도둑이 들어오면 도와주지 않으니 화재경보기를 울려라라는 말처럼 봉사활동을 알리기 위해서는 조금더 자극적인 것이 필요합니다. 자발적 봉사활동을 끌어내는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SNS 와 틱톡세대분들이 많고 SHOTS를 이용하여 자원봉사를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은 획기적이지 않으면 참여가 적습니다. 화재난 것처럼 눈에 확 들어와야 사람들이 오기에 BTS 유명한 분들이 한복을 입고 자원봉사를 한다는 유튜브를 활용하는 점도 좋습니다. 아니면 버스나 지하철을 봉사체험존으로 만들어 더 눈에 들어오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상상이 봉사활동이 되어 돌아옵니다.<-창의적인 봉사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1365나 vms의 홈페이지 UI를 개선해 가시성과 편의성을 높여 더욱 쉽고 빠르게 모집이 되게 하면서도
이러이러한 이유로 빨리 모집이 필요하다고 더욱 상세한 안내와 설명도 있으면 어떨까합니다
가끔보면 봉사 모집글에 안내사항을 자세히 안써놓아 언제어디서 모이는지, 무슨일을, 왜 필요로 하는지 모르겠는 경우도 많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