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서명 운동을, 캠페인을 하는 것입니다. 국경 없는 의사회 포털에 들어가서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위한 서명에 동참하거나, 여성 노동 환경 처우 개선을 위한 서명, 사회 안전 및 범죄자 처벌을 위한 서명, 삼풍백화점 참사 피해자들이 원하는 노을공원 표지석 세우기 캠페인 등이 제가 참여한 것들입니다. 하루 1분을 좀 더 의미 있게 쓸 수 있습니다!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동기부여가 되야 하는데, 거창하게 생각하기 보다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나하나 찾아서 하다 보면 본인 만족도도 올라가고, 더 나아가 봉사활동을 통해 혜택을 받은 대상을 통해 추가적인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저는 평소에 운동하러 다니던 하천에 우연한 기회로 쓰레기를 줍고 정화활도을 했었는데 거창한 활동은 아니더라도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1365아이디 : bklove2321
주변에 어떠한 사소한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그러한 문제가 사회적으로 더 나은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더 나은 방안을 제시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면 자발적인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생각됩니다.
작은 봉사라도 자발적으로 하는 방법은 첫 번째 자신의 관심사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동물을 좋아한다면 유기동몰 보호소에서 산책지원이나 사료 후원을 할 수 있으며 요리를 좋아한다면 독거노인분들에게 반찬 또는 간식 나눔봉사가 그 예를 들 수가 있겠습니다.
두 번째 일상속의 작은 행위들도 틈틈이 해보는 것입니다. 길거리 쓰레기 줍기, 안 쓰는 물건 기부가 그 예로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 활동하는 것입니다. 주변 사람들 가족들과 함께 봉사를 계획하고 같이 함으로써 동기부여도 되며 지속될 것입니다.
처음엔 봉사를 하는 목적이 조금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봉사는 자발적으로 대가를 바라지 않고 하는 것이 맞지만 우선 첫 시작을 위한 동기부여는 목적성이 있으면 더 쉬워지기 때문에 봉사시간이 필요해서 라든가, 봉사를 해서 점수를 얻어야 한다든가 등의 동기부여가 필요하고, 처음엔 목적성에 의해 했던 봉사활동이여도 봉사를 하다보면 점점 뿌듯함과 보람을 느끼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1365아이디:hot8836
작은 봉사라도 자발적으로 하는 방법은 쉬운 접근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적만을 노리고 하는 사람들을 거르려고 하다보면 접근성이 어려워 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봉사의 본질인 남을 돕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365아이디: uujjikko
저는 남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나를 위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며 봉사에 임합니다. 봉사를 하며 제 마음이 풍요로워졌습니다. 허무하고 공허하고 삶의 목표를 잃고 방황했었는데 봉사를 하며 매일매일의 평범한 삶에 감사하며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1365아이디: hjh315
작은 봉사라도 자발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봉사를 진행한 후의 자신의 감정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작은 봉사를 한 후의 뿌듯함 혹은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는 것 등 오직 봉사로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을 통해 자발적인 봉사 활동을 실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365아이디: zxc3751
작은 봉사라도 자발적으로 하는 방법은 주위에 관심을 가지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에서 노약자분들께 자리를 양보할 수 있는 이유는 주위에 노약자가 있는 것을 인식하고, 그들이 서서 가면 힘들 거라며 공감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관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1365아이디 : tkry234
봉사를 봉사로서 강요하지 않으면 돼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도와야 하고 환경을 살려야하고 이런 분위기로서 강요가 아니라, 신호를 지키고 건너는 것을 가르쳐 주는것을 도와주는 것처럼 쓰레기를 줍는게 당연한걸 보여줘서 같이하게끔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되어 함께하게 되어 자발적이게 되도록 하는것이죠.
보통 봉사라고 하면 현장에서 직접 땀흘리고 희생하는 걸 생각하며 주춤하곤하지만,
요즘같은 비대면 시대에서는 인터넷이나 모바일로도 충분히 봉사를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참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또한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며 실천하는 것들도 자발적 봉사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면 됩니다.
작은 봉사로 지나가다가 눈에 띄는 쓰레기를 하나라도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리기 혹은 대중교통에서 짐이 많은 사람이나 어르신들에게 자리를 양보하기 또는 카페나 편의점에서 일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한마디 건네기 등이 있습니다. 또는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 봉사로 비영리 단체에서 영어 번역 봉사를 모집하는 경우에 참여하고 온라인 멘토링이라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길을 다니다 보이는 헌열의 집에서 헌열 등을 통해 봉사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하는 작은 행동들이 다 봉사의 일원이 될 수 있고 그래서 봉사 활동은 어렵지 않다는 인식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상 속 잠깐의 시간만 내더라도 봉사에 동참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1365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활동 목록을 알 수 있지만 사람들이 스스로 잘 들어가지 않아 이 사실을 모르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각 지자체 홈페이지나 SNS에서 봉사 활동 관련 홍보를 도와준다면, 사람들이 좀 더 소식을 가까이 접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회가 더 많아지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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