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이나 노인 봉사활동을 가기 전에는 먼저 어르신들의 특성을 이해하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청력이나 시력이 약하신 분들이 많아 말씀드릴 때는 눈을 맞추고 또박또박 천천히 이야기해야 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도 계셔서 이동을 도와드릴 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은 청력이 약하거나 인지 능력이 저하되어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실 수 있습니다. 이때 말을 끊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경청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힘든 점으로는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낙상, 건강 악화)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어르신을 부축하거나 이동시킬 때는 반드시 시설 담당자나 요양보호사의 지시를 먼저 따라야 합니다.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에서는 무엇보다 존중하는 태도와 경청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르신마다 건강 상태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충분히 배려하며 소통해야 합니다. 또한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해야 하거나 대화가 원활하지 않을 수 있어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고 다가간다면 어르신들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리 알고 가야 할 점 : (노인 병동) 상시 환자 보호자가 있음을 인지 및 휠체어 사용법 숙지 등, (경로당) 다양한 성격의 어르신들이 섞여 있음을 인지
힘든 점 : (노인 병동) 환자 및 환자 보호자의 당일 기분 등 컨디션 파악, (경로당) 어르신들의 돌발 언행에 대한 즉각 대처
어르신들의 경우 거동이 불편하거나 귀가 잘들리지 않으신분들이 많으신것같아요. 전해드릴 말씀이 있을때에는 천천히 또박또박 말씀드리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거동의 경우는 같이 동행할때 발을 맞춰서 천천히 걸어주셔야 아무래도 어르신들이 불편해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가끔 어르신들이 저희의 보폭을 맞춰서 걸으시려고 빠르게 걸으시다가 다치시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어르신들도 정말 좋으신분들도 많으시고, 다들 잘해주셔서 불편하거나 힘든점은 없었어요.
신체적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어르신들에게 가장 위험한 것은 '낙상(넘어짐)'입니다.
병동에서 어르신이 화장실을 가고 싶어 하시거나 이동하려 할 때, 의욕만으로 혼자 돕기보다는 반드시 간호사나 전문 요양사에게 먼저 알려야 합니다.
휠체어 사용 시 잠금장치(브레이크) 확인은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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