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봉사했던 곳 중에서 특히 긴급하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느낀 곳은 인력이 항상 부족한 복지시설이었습니다. 이용자는 많지만 상시 근무 인원은 적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충분한 관심을 주기 어려운 상황이 자주 보였습니다. 특히 어르신 돌봄이나 장애인 지원 시설처럼 지속적인 관찰과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곳은 단순한 물질적 지원보다 꾸준히 함께해 줄 사람이 더 절실하다고 느꼈습니다.
초고령화를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 주변에 홀로 쓸쓸히 지내는 많은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들여다보는 이웃이 많았으면 합니다. 사회복지기관들이 다수 존재하지만 제 눈에는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안타까웠습니다. 더욱이 노령 인구 대비 그에 할당된 지원 인력들은 턱없이 부족해 보입니다. 할당된 이들 인력들 또한 봉사의 목적보다는 본인들의 생계를 위해 일하는 급여자로서 진심을 담은 봉사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지금은 대한민국을 있게 해 준 우리 선배들을 존경하며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 줄 수 있는 선진 사회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4. 봉사했던 곳 중에서 긴급하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느낀 곳은?
많은 봉사를 한건 아니지만 긴급한 도움의 손길이라면 목숨과 연결된 봉사이지 않을까 싶다. 감정이 힘들어 집 밖을 못나오는 분이라던가 하루 한끼 먹기 힘든 취약계층, 추운 겨울 잠자리 조차 없는 분...
그러기 앞서 내 도움으로 삶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주고싶다.
저는 직업적으로도 청력장애인 지체장애인도 많이 만나보고 있고 특히 청력장애를 가지신분을 위해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안녕히가세요 등 수화를 익히고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그분들에겐 도움이 된다고 실질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신체가 불편한 장애우와 나이 많은 고령의 어르신들에 대한 지속적인 사회적 관심과 동참이 적극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극적인 손길이 우선적으로는 저소득층의 장애우와 어르신들 의 식사와 개인위생문제 해결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독거노인분들께 도움을 드리는 봉사활동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해본 봉사활동 중에 가장 도움이 필요해보였던 것은 환경정화 봉사활동이었습니다. 아마 가장 많은 봉사활동 형태이고,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봉사활동이지만, 끝이 없는 봉사활동이기도하고, 환경정화를 함으로써 도시 및 마을의 미관이 달라져 사람들의 발걸음을 모을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노인 복지 시설은 우리 사회에서 가장 빠르게 도움의 손길이 닿아야 하는 곳이다. 이곳의 어르신들은 몸이 불편하거나 혼자 지내시는 경우가 많아 고독사나 폭력 같은 위험에 처해도 스스로 목소리를 내기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문제는 주변에서 관심을 가지고 세심하게 살피지 않으면 밖에서 알아차리기가 쉽지 않아 상황이 더 심각해지기도 한다. 따라서 단순히 물건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이 사회와 끊어지지 않도록 자주 안부를 묻고 들여다보는 따뜻한 시선이 절실하다. 결국 우리가 먼저 다가가 관심을 기울이는 것만이 어르신들을 위험에서 지키고 고립을 막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다.
온기가 그리운 독거노인(홀몸 어르신)
차가운 공기가 흐르는 어르신의 작은 방에 들어섰을 때, 가장 시급한 것은 쌀통의 쌀보다 사람의 목소리였습니다. 긴 침묵 속에 계신 어르신들께는 오늘 하루의 안부를 묻는 짧은 대화가 세상 그 무엇보다 긴급한 생명줄과 같았습니다. 외로움이 깊어지기 전, 우리가 먼저 건네는 따뜻한 미소가 가장 절실한 곳입니다.
제가 봉사했을 때 가장 긴급하다고 느낀 곳은, 겉으로 보기엔 큰 문제가 없어 보여도 실제로는 늘 사람이 부족한 곳들이었어요. 재난 직후에는 봉사자들이 몰리다가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현장이 금방 조용해지는데, 그때 남아 있는 분들이 정말 힘들어 보였던 기억이 있어요. 또 독거 노인이나 장애인 시설 봉사에서는 사소한 도움 하나에도 계속 고맙다 라는 말을 들으면서, 이런 곳이야말로 도움이 절실하다는 걸 체감했어요. 눈에 띄는 위기보다도, 조용히 지속되는 어려움이 더 급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ㅠㅠ
고아원과 같은 시설에서 크는 아주 어린 아이들인 것 같아요 우선 그런 아이들이 줄어들고 건강한 가정 안에서 자라날 수 있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도록 모든 어른들이 힘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교육 부분에서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클 수 있도록 성이나 정체성에 대해서 타협이 없어야 합니다 법제정에 있어서도 잘못된 법이 제정되지 않게 막는 것도 중요하고 그리고 학생들의 취미생활에 있어서도 건전한 놀이가 제공되어야지 어른들의 문화에 아이들을 가두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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