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봉사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본인을 전문가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실수하지 않으려고 너무 긴장했는데, 담당 선생님이 “그냥 옆에서 함께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하셔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사전 교육을 꼭 받고, 모르면 바로 물어보면 됩니다.
이건 저도 장애인이니까 더 마음에 와닿는 질문같네요. 저도 봉사를 신청할때 이건 저가 못할거같다 싶은 봉사는 신청을 하지 않고 할 수 있겠다 싶은 봉사는 신청하되 장애인인걸 밝히지 않고 남들과 똑같이 봉사하려 합니다. 물론 장애인인걸 밝히고 봉사하면 배려야 받을 수 있겠지만 제 입장에선 그게 배려가 아닌 특혜로 받아들여지기에 이럴거면 봉사를 안하는게 낫겠다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이처럼 그 사람이 못하는건 도와주되 할 수 있는건 묵묵히 지켜봐주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이라는 대상을 도우려면 자신이 먼저 그렇게 나눌 수 있는 여유로운 넉넉한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쉽지 않다고 하는 만큼 자신의 생활에 너무나 동떨어진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는 인류애를 넘어 영혼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자서 하려하기 보다 같이 그 부분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공부한 사람들에게 봉사의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장애인 관련 봉사활동을 할 때는 동정이나 불쌍함이 아니라 동등한 한 사람으로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각자의 장애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려는 자세와 과도한 도움보다 스스로 할 수 있는 능력을 지켜주는 배려가 중요하며, 말투와 행동에 예민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고 경청과 존중을 기반으로 접근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배려와 동정은 분명 다릅니다. 배려는 상대의 자율성과 존엄을 존중하며 필요한 도움을 묻고 함께 방법을 찾는 태도이고, 동정은 때로 상대를 대상화해 위계를 만드는 시선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장애와 비장애를 엄격히 구분하기보다 같은 시민으로 대하는 관점을 견지해야 합니다. 특히 “장애인과 정상인”이라는 표현은 차별적이므로 지양하고,“장애인과 비장애인”처럼 올바른 용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상황에 따라 사람 중심 표현을 쓰는 것도 좋습니다. 언어에서부터 존중을 실천할 때, 배려가 동정으로 흐르지 않도록 할 수 있습니다.
배려와 동정의 차이점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배려가 동정이 되는 것을 지양해야 합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따로 구분짓지 않고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흔히들 실수하는 발언이 있는데, 장애인과 정상인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상인이라는 표현이 아닌 비장애인 이라고 해야합니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이 우선 중요하다고 본다. 학교나 공공기관에서 장애인에 대한 정확한 교육과 그들과 함께 생활하고 살아가야된다는 인식이 우선 잘 이루어저야 어른이 되서도 인식이 확장될 것같다. 지금 현재는 장애인에 대한 미리 교육 등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는 절차 등이 필요하다고 본다. 지식이 없이 그들에게 봉사 등으로 오해나 오류 등이 생겨 더 불편한 과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봉사자와 장애인 간의 관계가 정상인과 비정상인의 관계로 환원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몸이 조금 불편하다고 해서, 지나치게 많은 동정심을 받거나 부담스럽게 느껴질 정도의 도움을 주기보다는,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는 하나의 사람으로서 존중하는 선에서 적절한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할 때는 먼저 ‘도와주는 사람’이 아니라 ‘같이 살아가는 이웃’이라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장애를 불쌍하게 여기거나 편견을 가지지 않고, 한 사람의 인격체로 존중하며 대해야 해요. 또, 상대방의 의사를 먼저 묻고 기다려주는 태도가 필요하고, 불필요한 동정이나 과도한 도움은 오히려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점도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장애인 관련 활동을 할땐 돕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하는 사람이라는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해요.
장애를 부족함으로 보지 않고, 그 사람의 개성과 필요를 존중해야 하고, 과도한 동정이나 반대로 무심한 태도 대신 자연스럽게 배려하는게 좋아요.
또 본인이 생각하는 도움이 상대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으니,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묻고 들어주는 태도가 필요해요.
내가 뭔가 해줘야지 보다는 같이 어울리고 서로 배우는 관계라는 인식을 가지면 훨씬 더 진정성 있는 활동이 될꺼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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