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안전한 삶, 깨끗한 환경, 따뜻한 돌봄”

봉사크루 참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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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꽁초크루[크루명: 세상 밖으로] 1월 3일 활동일지

1. 언제, 어디서, 어떤 활동에 참여하셨나요?  

  1월 3일, 대흘초 인근 길가에서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2. 어떤 계기로 이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나요? 

 일주일에 한 번은 플로깅을 하자고 다짐해서 오늘은 혼자였어도 할 마음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3. 특별히 인상 깊었던 장면이나 에피소드가 있었나요?  

 집에서 대흘초까지는 걸어서 20분 정도 거리인데요. 거기를 가는 도중에는 당연히 금방금방 지나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봉투가 금방 차, 집에서 얼마 되지 않은 거리에서 종료해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는 거리라 깨끗할 거라 생각했던 곳도 이런데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은 어떨까요.. 어디를 가든 쓰레기는 많으니 이젠 시간이 허락된다면 어디서든 주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 활동을 통해 느낀점은 무엇인가요? 어떤 변화나 깨달음이 있었나요?  

 플로깅은 항상 함께했어서 '혼자' 해야 하는 상황이 닥쳤을 때 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 보니, 혼자여도 즐거이 할 수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비록 바람이 많이 불어 춥고 버려진 봉투 안에 무엇이 있을지 당황스럽던 순간도 있었지만 마음만큼은 어느 때보다 편하고 좋았습니다.


+)

 하면 할수록 더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에 뭔가 미흡한 게 있다면 제대로 배워서 실천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깨진 유리 처리'인데요. 쓰레기 봉투에 그냥 담으면 수거하시는 분들이 다칠 수 있으니 줍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깨진 조각을 그냥 사람들 발 안 닿는 먼 곳에 옮겨 놓기만 했는데요. 그럼에도 마음은 좋지 않았습니다. 이런 걸 어떻게 해야 하는지 '플로깅 할 때 쓰레기를 올바르게 처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이 활동을 누구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그 이유는요?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순간만큼은 불편한 마음에서 벗어나 머리가 정화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


6. 활동 중 찍은 사진이나 간단한 인증샷이 있다면 함께 첨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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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 모습


7. 1365포털 시간인증을 받기 위한 활동증빙사진을 올려주세요(필수 제출)

- (공통) 전체 참여자와 활동 장소가 함께 나온 단체 셀카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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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통) 활동 중인 참여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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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유형별 추가 제출 사진)

    ·꽁초크루

① 쓰레기(꽁초 등)를 수거 중인 사진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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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수거 완료된 쓰레기 사진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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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쓰레기 외에 분리수거가 되는 플라스틱이나 알루미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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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물로 씻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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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 배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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