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한 제주 맑고 투명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아버지와 길을 나섰습니다. 망장포 입구부터 해안도로를 따라 보목입구까지 2시간에 걸쳐 걸으며 관광객이 지나는 곳곳에 떨어진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동안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관심을 갖기도 해 환경 정화에 동참을 권유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을 지닌 이번 봉사 활동은 아버지와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같이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의미 있고 뜻깊은 활동이였습니다.
집앞 바다 정화환경을 위해 이호테우해변에 나가 정화활동을 하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 더웠기에 조금 힘들었지만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아 환경정화가 잘 이루어지고 있구나 하는 마음에
기쁘고 보람찼습니다. 평소엔 지나치기만 하던 쓰레기들을 주워보니 평소 습관을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마음을
다시금 잡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애봉이네
애월 고내리 남또리포구 일대 환경정화활동
며칠전 강풍으로 떠내려 온 해양 쓰레기와 관광객,낚시인들이 버리고 간 폭죽 ,구석구석 버려놓은 쓰레기가 담기 봉지, 담배꽁초등이 많았습니다. 폭죽으로 즐길때는 좋았겠지만 폭죽을 함부로 버리지 말고 판매처인 편의점에서 수거 할 수 있게 홍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찾아간 집 앞 바다 이호테우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였습니다.
전에 환경정화 활동을 하러 갔을 때에는 쓰레기가 많이 없었지만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계절이
다가오니 쓰레기의 양도 그 만큼 많아졌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쓰레기가
더더욱 많아지겠지만 놀러온 사람들 모두 환경을 생각하여 쓰레기를 무단투기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