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다 한달에 한번 날짜와시간을 정해서 신청절차없이 누구든지 자신이 쓰던 물건을 바꾸고 나눠줄수있는 벼룩장터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행동을 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나요?
쓰던물건을 아끼고 깨끗히 정리해두었다가 한달에한번 자신이 사는 동네 장터에 가서 나누거나 교환하거나 팔면됩니다
이 작은 행동들이 모이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어린이에게 어릴때부터 자신이 쓰던 물건을 소중히 아껴쓰고 그 물건을 남에게 나눠주거나 또 교환하거나 팔수있다는 것을 배워주고 필요없는 물건을 사는것을 줄이고 절약하는 방법을 익히게 하여 나아가서는 버려지는 물건이줄어들어 쓰레기도 줄고 경제적으로도 좋고 환경도 보호할수있어요
*2022 시민제안 아이디어 월별 이벤트 중입니다. 글 작성 후, 비밀댓글을 이용하여 성함, 핸드폰 번호를 남겨주세요. 남겨주신 분들 중 10명을 선정하여 매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
멋진 아이디어네요! 글 작성하신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집니다. 나눔을 실천하시려는 마음!! 당근이나 중고거래같은 곳들이 있긴하지만 사실 저도 귀찮아서 잘 안올리게되더라고요. 마을마다 이런 오프라인 행사나 커뮤니티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오프라인에서 한다고하면 누군가 운영을 해줘야하니 쉬운일은 아닐것 같네요.
아 !! 좋은 상상입니다.!!!!저도 옛날 벼룩시장!!의 푸근함이 생각나네요. 요즘은 '당근마켓'이라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거래가 활성화 되서 많이들 잊고 있지만, 또 비대면이 활성화 되서 대부분 '문앞에 두고 가세요' 를 이야기하지만, 벼룩시장같은 동네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물건이외의 것들을 더 얻어 갈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 아마도 그런 감성적이고 문화적 대면활동을 고려한 의견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단순이 남은 물건을 교환하고, 기부하는 활동은 주민센터를 통해? 혹은 적절한 절차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작은 행동을 생각했나요?
동네마다 한달에 한번 날짜와시간을 정해서 신청절차없이 누구든지 자신이 쓰던 물건을 바꾸고 나눠줄수있는 벼룩장터가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 행동을 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나요?
쓰던물건을 아끼고 깨끗히 정리해두었다가 한달에한번 자신이 사는 동네 장터에 가서 나누거나 교환하거나 팔면됩니다
이 작은 행동들이 모이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어린이에게 어릴때부터 자신이 쓰던 물건을 소중히 아껴쓰고 그 물건을 남에게 나눠주거나 또 교환하거나 팔수있다는 것을 배워주고 필요없는 물건을 사는것을 줄이고 절약하는 방법을 익히게 하여 나아가서는 버려지는 물건이줄어들어 쓰레기도 줄고 경제적으로도 좋고 환경도 보호할수있어요
*2022 시민제안 아이디어 월별 이벤트 중입니다. 글 작성 후, 비밀댓글을 이용하여 성함, 핸드폰 번호를 남겨주세요. 남겨주신 분들 중 10명을 선정하여 매월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