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를 버리지않는게 제일 좋은데 그건 어렵겠죠. 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릴까요 ㅠㅠ 주민센터에 비치하면 다양한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아요. 그러나 눈에 보이는 쓰레기를 봉투가 없어서 못줍고 주민센터로 왔갔다갔다한다면 그것도 시간과 노동력(?)이 드는 것같아서 활성화되기는 쉽지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기위해서는 접이식 집게같은 것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우선 집에 나서기전에 쓰봉이나 비닐을 하나 챙겨나가야겠어요. 저부터 실천해보는걸로~ !!!
네!!! 정말 바람직한 활동이 되겠네요!!!@@@@@주민센터보다는 클린센터가 더 접근성이 좋고 또, 자연분해되는 비닐봉투가 어떨까 싶네요. 자연분해되는 성분의 비닐봉투 사용을 촉진하고. 또 손으로 잡기 꺼려지는 쓰레기 같은경우도 비닐로 단번에 낚아 챌수 있을테니까요!!! 아참. 그리고 강아지와 산책 하시는 분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를 주워서 강아지 배변봉투같은곳에 담아오는 모습도 참으로 보기 좋아 보일듯 싶습니다!! 이효리씨가 하면 많이들 따라 하겠죠!!!????
어떤 작은 행동을 생각했나요?
거리청소 등 노인 일자리로 해서 길거리는 많이 깨끗해졌다고 하지만, 지나다보면 그래도 담배꽁초,휴지,패트병 등이 널려 있어 줍고 싶어도 지나친다.
그래서 휴대용 작은 접이식 가방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한 적이 있다.
그 행동을 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나요?
휴대용 작은 접이식 가방을 주민센터 등에 비치하여 자원봉사자 및 주민들에게 나눠주거나 빌려줘서 거리를 걸어갈 때담배꽁초,휴지,패트병 등을 줍게하여
일정한 장소나 크린하우스 등에 버릴 수 있게 하면 좋겠다.
이 작은 행동들이 모이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가방을 메고 길거리에서 공원에서 휴지 등을 줍는 봉사자를 바라보는 주민들이 버리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면 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이 될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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