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북적십자봉사회(회장 오춘희) 가 6일 제주적십자회관 1층에서 사랑의 어멍촐레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사랑의 어멍촐레는 엄마가 차려준 밥상이란 주제로 밑반찬을 제작하여 주위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배달하는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의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참여한 화북봉사회는 124가구에게 전달되어 맛있게 먹는 소외계층을 생각하며 뜨거운 화기앞에서도 즐겁게 제육볶음과 새송이 어묵볶음을 제작하였다.
화북적삽자봉사회는 제주시에 거주지를 둔 회원들로 2022년 12월에 결성된 적십자봉사회이다

화북적십자봉사회(회장 오춘희) 가 6일 제주적십자회관 1층에서 사랑의 어멍촐레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사랑의 어멍촐레는 엄마가 차려준 밥상이란 주제로 밑반찬을 제작하여 주위에 있는 소외계층에게 배달하는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의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참여한 화북봉사회는 124가구에게 전달되어 맛있게 먹는 소외계층을 생각하며 뜨거운 화기앞에서도 즐겁게 제육볶음과 새송이 어묵볶음을 제작하였다.
화북적삽자봉사회는 제주시에 거주지를 둔 회원들로 2022년 12월에 결성된 적십자봉사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