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제주-
제주시자원봉사센터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연극팀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제주지역 자원봉사활동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하는
제주시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양윤화입니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제주시자원봉사센터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연극팀을 만나고 왔습니다.
유쾌한 연극팀원들과 연극 공연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연극 속의 시민, 시민 속의 연극’이라는 테마로
<제2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제주> 열렸다.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연극팀 ‘브라보 마이 라이프’ 단체사진-
9월 6일 제주시 자원봉사센터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연극팀 <경로당 폰팅사건> 무대 현장을 다녀왔다.
<경로당 폰팅사건>은 노년층의 외로움과 고독, 갈등, 단절 등의 무거운 소재를 유쾌한 단만 극으로 푼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구수한 제주어 공연으로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고 할 수 있다. |

-경로당 폰팅사건 공연 무대-
경로당에는 장기를 두는 할아버지, 매일 화투를 치며 시간을 보내는 할머니들이
아침이 되면 경로당으로 모여든다.
큰 소란이라고는 없던 이 경로당에 어는 날 갑자기 2백만 원이 넘는 전화요금 청구서가 날아들고,
누군가가 경로당 전화로 ‘폰팅’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은
서로를 질책하고 의심하며 누가 범인인지 찾아내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런 과정을 해프닝으로 풀어내는 극이다.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시민연극팀 인터뷰 취재 현장/
(좌)홍보기자단 양윤화, (중앙) 지슬봉사회 현길자 회장, (우)수운교청정봉사단 김옥산 단장-
연극팀원 중 지슬봉사회 회장 현길자님,
수운교청정봉사단 단장 김옥산님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Q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연극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어떤 계기로, 어떤 사람들로 구성되었는지) |
현길자 : 코로나로 인해 많은 봉사자분들이 슬럼프에 빠져 있었어요. 코로나 19가 심해지면서 자원봉사단체에서 기존에 해오던 활동들이 확 줄어들고 많은 자원봉사단체들이 해체되는 상황이였어요. 그러는 와중에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힐링프로그램 참여 안내가 있어 자기개발도 하고 여러 단체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일 것 같아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2년 전, 세이레 극단 정민자 대표님과 주 3회 저녁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1달여 연습하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우리 팀원들이 끼가 많고, 남을 위해 봉사하고, 솔선수범하는 사람들이라 공연이 끝난 후에도 조금씩 각색을 하면서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연도 이어갔어요 |
Q 활동하시면서 시간적으로 애로사항이 많았을 텐데, 연습은 어떻게 해 오셨나요? (활동하시면서 보람도 많았을 것 같아요) |
현길자 : 다들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라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때그때 의논하면서 짬나는 시간들을 알차게 활용했어요. 다들 봉사에 적극적인 분들이라 서로서로 배려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시간 조절들을 잘해나갔어요. 김옥산 :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보람이죠. 소싯적과 달리 나이가 들어 젊은 친구들과 함께 같은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가족 같은 분위기에 활동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40대부터 70대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아들 딸 같은 느낌과 언니 오빠 같은 분위기라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 Q 추후 연극팀 활동 계획이나 나아가고 싶은 방향이 있다면? |
| 현길자 :1달에 1번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어요. 12월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만남주간에 공연도 할 예정이고요. 내년에 용인시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연극제에 도전해보려고 해요. |
| Q 개인적으로 봉사는 언제부터 하셨나요? |
현길자 : 10년 전 40~50대 어린이집 원장들로 주축이 되어 지슬 봉사회를 결성하였어요. 독거어르신 밑반찬 봉사. 목욕봉사를 시작으로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김옥산 : 20년 전 김장김치 봉사를 시작으로 14년 전 수운교 청정봉사단 활동까지 이어오고 있어요. 회원 155명으로 시작되었어요. 40여명의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고 봉사단의 연례행사인 김장김치 활동에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어요. *지슬봉사회와 수운교청정봉사단은 추후 단체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다룰 에정입니다 😊 |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시민연극팀 단체사진-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시민연극팀과 자원봉사 홍보기자단-
제주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연극팀은
2021년 자원봉사단체의 대표 및 임원들이 모여 연극을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9명의 자원봉사들은 늦은 나이에 연극을 접하게 되었지만,
늦게 배운 만큼 그 열정을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자원봉사로 함께하면서 이미 동료이지만
연극을 통해 9명의 팀원들은 또 하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두 회장님과의 인터뷰는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또 다른 봉사 현장 소식 전해드릴게요.

-제주시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양윤화 기자님이 작성한 글입니다-
-제2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제주-
제주시자원봉사센터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연극팀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제주지역 자원봉사활동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하는
제주시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양윤화입니다💕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제주시자원봉사센터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연극팀을 만나고 왔습니다.
유쾌한 연극팀원들과 연극 공연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소극장에서
‘연극 속의 시민, 시민 속의 연극’이라는 테마로
<제2회 대한민국 시민연극제 제주> 열렸다.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연극팀 ‘브라보 마이 라이프’ 단체사진-
9월 6일 제주시 자원봉사센터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연극팀 <경로당 폰팅사건> 무대 현장을 다녀왔다.
<경로당 폰팅사건>은 노년층의 외로움과 고독, 갈등, 단절 등의 무거운 소재를
유쾌한 단만 극으로 푼 공연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구수한 제주어 공연으로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라고 할 수 있다.
-경로당 폰팅사건 공연 무대-
경로당에는 장기를 두는 할아버지, 매일 화투를 치며 시간을 보내는 할머니들이
아침이 되면 경로당으로 모여든다.
큰 소란이라고는 없던 이 경로당에 어는 날 갑자기 2백만 원이 넘는 전화요금 청구서가 날아들고,
누군가가 경로당 전화로 ‘폰팅’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들은
서로를 질책하고 의심하며 누가 범인인지 찾아내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그런 과정을 해프닝으로 풀어내는 극이다.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시민연극팀 인터뷰 취재 현장/
(좌)홍보기자단 양윤화, (중앙) 지슬봉사회 현길자 회장, (우)수운교청정봉사단 김옥산 단장-
연극팀원 중 지슬봉사회 회장 현길자님,
수운교청정봉사단 단장 김옥산님과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Q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연극팀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어떤 계기로, 어떤 사람들로 구성되었는지)
현길자 : 코로나로 인해 많은 봉사자분들이 슬럼프에 빠져 있었어요. 코로나 19가 심해지면서 자원봉사단체에서 기존에 해오던 활동들이 확 줄어들고 많은 자원봉사단체들이 해체되는 상황이였어요. 그러는 와중에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자원봉사 힐링프로그램 참여 안내가 있어 자기개발도 하고 여러 단체들과의 만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도움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일 것 같아서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2년 전, 세이레 극단 정민자 대표님과 주 3회 저녁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1달여 연습하고 무대에 올랐습니다. 우리 팀원들이 끼가 많고, 남을 위해 봉사하고, 솔선수범하는 사람들이라 공연이 끝난 후에도 조금씩 각색을 하면서 요양원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공연도 이어갔어요
Q 활동하시면서 시간적으로 애로사항이 많았을 텐데, 연습은 어떻게 해 오셨나요?
(활동하시면서 보람도 많았을 것 같아요)
현길자 : 다들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라 시간 맞추기가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때그때 의논하면서 짬나는 시간들을 알차게 활용했어요. 다들 봉사에 적극적인 분들이라 서로서로 배려하며 즐거운 마음으로 시간 조절들을 잘해나갔어요.
김옥산 :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보람이죠. 소싯적과 달리 나이가 들어 젊은 친구들과 함께 같은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가족 같은 분위기에 활동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40대부터 70대까지 구성되어 있어서 아들 딸 같은 느낌과 언니 오빠 같은 분위기라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길자 : 10년 전 40~50대 어린이집 원장들로 주축이 되어 지슬 봉사회를 결성하였어요.
독거어르신 밑반찬 봉사. 목욕봉사를 시작으로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김옥산 : 20년 전 김장김치 봉사를 시작으로 14년 전 수운교 청정봉사단 활동까지 이어오고 있어요. 회원 155명으로 시작되었어요. 40여명의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고 봉사단의 연례행사인 김장김치 활동에는 대부분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어요.
*지슬봉사회와 수운교청정봉사단은 추후 단체 인터뷰를 통해 자세히 다룰 에정입니다 😊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시민연극팀 단체사진-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시민연극팀과 자원봉사 홍보기자단-
제주시 지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브라보 마이 라이프’ 연극팀은
2021년 자원봉사단체의 대표 및 임원들이 모여 연극을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9명의 자원봉사들은 늦은 나이에 연극을 접하게 되었지만,
늦게 배운 만큼 그 열정을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자원봉사로 함께하면서 이미 동료이지만
연극을 통해 9명의 팀원들은 또 하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에너지 넘치는 두 회장님과의 인터뷰는 시간 가는 줄 몰랐다.
또 다른 봉사 현장 소식 전해드릴게요.
-제주시자원봉사센터 홍보기자단 양윤화 기자님이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