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안전한 삶, 깨끗한 환경, 따뜻한 돌봄”

청정제주만들기 후기

시민들이 만드는 깨끗한 제주


청정제주만들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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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방 큰 돌고래화 함께 숨쉬는 바다 활동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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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는 오늘 활동을  신청하게 되었을까요?

▶주말에 자녀와 함께 보낼 수 있는 뜻 깊은 활동을 찾다가 제주문화 홍보 밴드에서 이 활동을 봐시어요. 운이 좋으면 돌고래도 볼 수 있다고 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나는 청정제주를 위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

▶우선 가정에서 쓰레기 분리수거를 철저하게 하고 있어요. 길가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않고 집으로 가져옵니다. 차량운행시 신호등 정차할때 기아를 파킹이나 중립에 넣으면 탄소가 적게 배출된다고 해서 P로 고젛아는 편입니다.




3. 평소 활동을 하면서 힘든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 가정에서는 세부적인 분리수거가 잘 되는데, 직장에서는 쉽지않아요. 분리수거통을 종류별로 구분해 놓기도 힘들고, 직장동료에게 일일이 잔소리 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제가 일일이 뒤처리하는것도 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4. 오늘 활동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요?

▶플로깅 전에 이론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멀리서 봐도 지저분한 해안도 있지만, 깨끗해보이던 바다조차 가까이서 보니 바위 구석구석에 쓰레기가 많이 있어서 안타까웠어요. 때를 쏙쏙 빼듯 쓰레기를 주울수록 기분이 좋아졌어요. 마지막에 돌고래도 볼 수 있어서 200%만족한 활동이었습니다.



5. 청정제주바다만들기 활동에서 아쉬운 점이 있을까요?

▶길을 걷다가 쓰레기에 눈이 찌프려져서 줍고 싶지만 푸대를 사러 가기도 쉽지않고 철물점에서 50매100매로 대량판매만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해안가 군데 군데 푸대 (오늘 한거 반정도 사이즈)와 장갑 집게 등을 안내문(쓰레기 처리 방법)과 함께 설치해서 누구든 즉흥적으로도 손쉽게 플로깅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물건 분실, 일반 쓰레기 집합 등 부작용도 있겠지만, 플로깅이 맘잡고 장비 챙기고 하는것이 아님 산책하다가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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