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만드는 안전한 삶, 깨끗한 환경, 따뜻한 돌봄”

청정제주만들기 후기

시민들이 만드는 깨끗한 제주


청정제주만들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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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청정제주 만들기 <제주!봉그라> 활동 시민참여 소감

2025-07-14
조회수 226


청정 제주 만들기🌏 <제주! 봉그라>  

5월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덕분에 제주가 좀 더 건강해졌습니다💕 

제주!봉그라 활동 신청 바로가기


*2025년 참여 현황 (1365포털 승인기준)

활동1월2월3월4월5월6월7월8월9월10월11월12월
참여
인원
13명51명71명162명2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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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봉그라 활동 소감을 공유합니다🙆‍♀️


-해수욕장에 쓰레기가 너무 많아서 놀랬습니다. 더 큰 종량제 봉투를 준비할껄 그랬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민이 자주 다니는 산책로는 깨끗했지만, 화장실 뒷편 일회용 쓰레기를 무분별하게 버려진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고, 이 쓰레기가 묻힐 공간이 더 이상 없을거란 생각에 좀 더 주체적으로 쓰레기 줄이기 활동에 임하겠노라고 다짐되었습니다. 가족이랑 함께하는 봉사활동이라서 더 의미가 깊었습니다. 오름을 올때 꼭 쓰레기봉투를 챙겨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미 생성된 구멍갈파래가 모래와 섞여서 생각보다 분리해내기 어려웠고, 넓지 않은 구역의 파래를 수거했음에도 불구하고 마대자루(20L 2개)가 빨리 가득차서 파래를 치우려면 정말 많은 수의 인원이 필요할것 같았다. 이 파래의 이사응식 문제가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올레길을 걸으며 쓰레기 줍는 것은 매우 힘들지만 자연과 함께하여 결과적으로 뿌듯한 활동이다.

-학교 동기, 후배들과 단체 플로깅에 함께 참여하여 직접 플로깅을 하며 해안 곳곳에 쌓인 각종 쓰레기들을 직접 마주하니, 우리가 얼마나 무심코 자연을 훼손하고 있었는지를 절실히 느꼈습니다. 특히, 해양 생태계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플라스틱, 병뚜껑, 담배꽁초 등이 생각보다 많았고, 이 작은 쓰레기 하나하나가 누군가의 무책임한 행동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이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좋은 일’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활동을 마친 뒤에는 '책임감'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깊이 남았습니다. 이번 플로깅은 단순한 환경 정화가 아니라, 저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더 책임 있게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새기는 계기였습니다.

-일회용 컵사용을 줄였으면...

-김녕은 유명한 곳이라서 쓰레기가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너무 많았다.

-비가 간간히 내리는 굳은 날씨였지만 가족과 함께 봉사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쓰레기가 이렇게 많을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담배꽁초, 캔, 커피 테이크아웃컵 등 너무 많은 쓰레기가 있어 준비해간 종량제 봉투에 꽉 찰 정도였습니다. 그래도 깨끗해진 해안가를 보니 뿌듯했습니다.

-길거리 여기저기에 먹다남긴 테이크아웃 음료수컵과 담뱃갑, 담배꽁초들이 널브러져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특히나 화단(풀) 사이사이에  숨겨져 있는 쓰레기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습니다. 나라도 좀 더 양심있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갖춰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올레길과 해변은 의외로 쓰레기기 적었는데 용머리 해안 입구와 골못으로 사람들리 많이 다니는 장소, 그리고 클린 하우스 주변으로 바람에 날렸는지 쓰레기들이 너무 많았다. 

-쓰레기를 주우면서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환경문제에 대해 부주의하고 쓰레기를 버린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와 같은 봉사자들이 더더욱 노력하며 환경문제의 심각성과 어떤식으로 환경을 도울 수 있는지를 알려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바다에 생각보다 쓰레기가 많아 놀랐고 많던 쓰레기를 줍고 바다가 조금이라도 깨끗해진게 보여서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해변 정화 활동에 참여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로 오염되어 있었고, 해변 뿐만 아니라 주차장, 산책로에도 많은 쓰레기가 버려져 있어 놀랐다. 산책로는 <쓰레기 투기 금지> 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쓰레기가 쌓여있어 놀랐다. 작은 노력이지만 조금씩 점점 깨끗해지는 모습을 보여 뿌듯했고, 거창하진 않지만 작은 실천으로도 환경 보호에 참여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일상 속에서도 쓰레기를 줄이고 자연을 아끼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하게 되었다.

-꾸준히 실천하다보니  아이도 봉사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조금씩 깨끗해지는 해안을 볼 때면 보람을 느낀다.



💡활동을 위한 시민들의 제안


-파래의 증식 원인이 방파제의 구조 때문인것 같아 이를 개선했으면 좋겠다.

-플로깅 활동이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에게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캠페인이나 교육과 연계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거나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 사전 안내가 부족했던 점도 아쉬웠습니다. 봉사에 참여한 저 스스로도 수거한 쓰레기의 분류나 처리 방식에 대해 더 알아보고, 단순한 수고로움 이상의 ‘의미 있는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오후 3시 이전 쓰레기 분리수거 버리는것 관련 개선요청.

-분리수거하는데 날짜마다 수거가능한 종목이 달라서 이런 경우 바로 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재활용도움센터가 문을 닫아서 근처 클린하우스 찾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활동 전에 재활용도움센터나 클린하우스 위치와 개방여부를 확인하고 활동하면 좋을듯 합니다.

-배움의 길에는 담배를 버릴 수 있는 캔이 마련되어 있어 오히려 담배꽁초가 적은 편이었습니다. 편의점 주변에 담배꽁초 수거를 위한 쓰레기통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주변에 분리수거장이 많았으면 함

-제주도는 강한 바람으로 클린 하우스의 쓰레기들이 흩어져서 근처를 오염시키는 경우가 더 많은 듯 합니다. 클린 하우스 관리와 보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거리에 쓰레기통이 없으니 자꾸 길에 버려서 안타깝다.

-해양쓰레기는 젖거나 손상된 것이 많이 분리수거가 어려웠다. 수거 후 분류 작업이 더 잘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시설이나 방법이 보완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해변을 찾는 사람들에게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릴 수 있는 안내문이나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강하게 진행되었으면 좋겠다.



* 깨끗한 제주를 위해 힘써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제주 함께 지켜요🌏

* <제주!봉그라>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일지를 바탕으로 기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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