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2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할 때 상대방의 상황을 잘 알 수 있는 방법?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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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실1일전

상담일지나 생활내용이 기록된. 일지 등을 사전에 읽어 해당복지관 어르신들의 일상과 주의점에 대해 미리 익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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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언2023-05-26 10:03

우선은 사전미팅을 통해 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입견을 가지라는 말이 아니죠.
조심해야 할 것들이 무엇인가만 파악해도 그 시간이 의미있는 시간이 될겁니다.
역지사지의 마음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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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선2023-05-20 17:49

일단은 잘 모를는 부분이기에 복지관에 계신 분들에게 문의하고 도움을 요청한다음 행동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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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불도저2023-04-25 11:43

가서 직접 물어보거나 대상자를 주의 깊게 살펴 보도록 합니다. 이상 행동을 발견 했을 때 직원 분들에게 문의를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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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순이2023-04-13 21:58

복지관에서 봉사활동할때 상대방의 상황을 잘 알려면 저는 우선 복지관에서 계신 사회복지사선생님께도 여쭈어 보고 처음에는 편안하게 대화를 하며 경청과 배려의 마음으로 들어주는 것을 먼저 하면 상대방의 상황을 저절로 알게됩니다. 자원봉사활동 사례관리라는 것도 있기에 참고해도 좋습니다. 어르신이 계실때에는 자료들이 있기때문에 무엇을 싫어하고 좋아하는지 알고 참고 하면서 경청을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최대한의 배려로 말 벗을 한다면 상대방의 상황을 잘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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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림2023-04-13 16:45

직접적으로 여쭙기 보단 필요한 게 있으신지, 불편한 데는 없으신지 등 옆에서 조금씩 만 거들어 드리는 것만 해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대화를 하며 가까워지는 것이 우선이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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