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5아이디: carnival1234
장애인분들이 도움이 필요 하지 않은데도 봉사자가 착각하여 무리하게 도움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장애인분들의 행동을 끝까지 차분하게 기다리는 인내심이 필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이 몸이 불편하다고 그들은 우리와 다른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은 조심해야 합니다.
장애인 과 일반인이 아닌 장애인과 비장애인 이라는 생각으로 대하여야 할 것입니다.
1365아이디 : h010hjk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있고 장애인 분들과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순히 부족함이라는 것을 떠나 그들에게 있어 불편한 요소가 내가 되었을 때 어떤 게 있을지 고려하고 그것에 대한 도움이 될 수 있는 역지사지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1365아이디: sukmaestro03
세상에는 다양한 장애우들이 있습니다. 선천적, 후천적 장애 그리고 그안에도 시각, 청각, 정신 등 다양한 종류로 말이죠. 장애인을 위한 봉사를 할때에는 그들의 행동을 다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준비를 해야합니다. 조금의 다른 사람과의 차이점을 인정해주고 똑같은 사람으로 대해주려고 노력합시다.
이러한 경험도 사회를 살아가는데에 있어 소중한 경험이 될것입니다.
적절한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장애인의 의사소통 방식에 맞춰 적절하게 소통하고, 시각장애인과는 접촉을 통해, 청각장애인과는 명확한 언어로 대화하는 등 적절한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또 적절한 환경 조성이 필요시된다. 장애인의 접근성과 안전을 고려하여 환경을 조성하고, 물리적 장애물이나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을 사전에 준비해야 한다!
아무리 공부하고 주의해도 분명 내가 직접 경험하지 못한 부분에서의 부족함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차이뿐만 아니라 어느 봉사활동에서도, 어느 사회에서도 나와 다른 타인과 생활하다보면 겪는 어려움입니다. 그 차이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되지만 타인을 위해 돕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다면 너무 큰 부담 없이 경험해보면서 스스로를 발전시켜나가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1365아이디:brasen0607
장애인과 비장애인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차이가 있다고 색안경을 끼고 볼 이유는 없지만 차이를 인지하지 못한다면 분명 타인을 대할 때 배려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섬세하게 생각하며 말하고 행동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