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을 무조건 도와줘야 하는 대상으로 보기보다 한 사람으로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필요해 보여도 먼저 의사를 물어보고, 상대방이 원하는 방식으로 도움을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이라면 담당자의 안내를 잘 듣고 천천히 배우면서 참여하고 싶습니다.
봉사자라고 해서 장애인에 대해 깊은 이해가 있는 것만은 아닐 것 같아요. 장애인 활동에 대한 사전 교육 이수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 교육에 참여한 경우에 한해 장애인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지식을 통해 쌓인 간접 경험은 현장에서 장애인을 이해하고 돕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동정이나 시혜적 태도가 아닌 '동등한 인격을 가진 이웃'으로 대하는 동반자적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합니다. 과도한 친절이나 과잉 과잉보호는 오히려 실례가 될 수 있으므로, 도움을 주기 전 항상 "도와드릴까요?"라고 먼저 의사를 물어보고 상대방의 속도에 맞춰 행동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장애인, 비장애인으로 나누는게 아닌 지금 도움을 필요로 한 사람을 도와주는 것일뿐이다 라고 생각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갑작스럽게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있을테고 단지 그 사람들은 그 순간이 조금 길 뿐이지
사람으로서 도움을 주고 받는 게 이상할것도 잘못된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동정'이 아닌 '동등한 인격체'로 대하는 마음가짐입니다. 무작정 도와주려 하기보다 "제가 도와드릴까요?",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라고 먼저 의사를 묻는 것이 필수입니다. 또한, 시각장애인의 안내견을 함부로 만지거나, 휠체어를 사용자의 허락 없이 미는 행동은 절대 삼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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