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에 민감한 사람들에게 가장 확실할 방법은 바로 실제 사례 공유이다.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사례나 스토리를 공유하여 사람들의 공감과 관심을 끌어낼 수 있다. 예를 들어, "현재 100명의 자원봉사자가 필요하지만, 현재는 20명만 모집되었습니다"와 같은 정보를 제공하면 더욱 좋다.
sns를 통한 광고, 유튜버 등의 인플루언서를 통한 광고가 최근 사회에서 가장 빠르고 크게 관심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특히 봉사라는 활동의 특성상 유명 인플루언서를 섭외하여 광고하게 된다면 해당 인플루언서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때문에 상호호혜적 효과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SNS을 통한 인원 모집이 제일 빠르다고 생각합니다.
1365에나 다른 봉사 사이트에 올릴 때 정확히 무엇을 봉사하는지, 어디서 모이는지 등에 대한 정확한 내용이 들어갔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 내용이 없고 모집만 합니다라고 적혀있는 곳은 봉사자를 별로 원하지 않는 것 같고 가 봤자 불친절할 것 같다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1365아이디: 1014seunjoo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봉사활동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활동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 봉사 활동 사진을 sns에 개시하여 어떻게 활동이 이루어지는 지를 알리면 봉사 인원 모집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친구와 함께하면 더 의미있다." 라는 문구를 넣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1365 아이디 : pjd02021
요즘 많이 사용하는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를 통해 자원봉사 정보를 홍보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1365와 같은 사이트에 매번 로그인하여 봉사 활동을 찾는 것은 번거로울 수도 있는데, 인스타그램 계정 또는 유튜브를 운영하면서 활동 정보를 제공하면 훨씬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1365 아이디: 04aryung
요즘 젊은 사람들이 많이 하는 인스타그램에 홍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365와 같은 사이트를 매번 들어와서 로그인 하고, 나에게 맞는 봉사활동을 찾는 게 힘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동네별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서 그 동네에서 진행되는 자원봉사를 소개하고 정확히 어디서, 언제, 무엇을 하는지, 어떤 준비물이 필요한지 적어줬으면 좋겠습니다.
1365 아이디 you030600 / 1365와 같은 대중적인 기관에서 제목에 봉사 기간을 먼저 넣고, 활동 내용을 예측할 만한 제목을 넣어서 올리는 양식을 만들어서 올리게끔 하면 지원자들이 더 빠르게 지원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마감이 임박 된다면 이 기간 앞에 마감임박을 넣어 제목에 강조 표시를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 [7/1-7/31] 온라인 댓글 봉사
마감임박시 : 긴급모집 [7/1-7/31] 온라인 댓글 봉사
기한 널널할시 : 모집중 [7/1-7/31] 온라인 댓글 봉사
흔히 심리학에서도 직접적으로 자신이 지목을 당하면 그것을 외면하지 못하는 이론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고 싶다면 구체적으로 지목을 해야하는 것이지요. 자원봉사자 모집을 할 때에도 구체적으로 접근목록을 만들어 직접적으로 설명하고 참여권유를 하는 것이 더 전술적으로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청동고양이 bronzec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