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분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느낍니다. 거리에서나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기에 불편함이 없나보다하고 섣불리 생각하였는데 우리와 같은 생활을 하는데 얼마나 많은 용기와 역경이 있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도보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많은 배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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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관심이 가장 많이 필요한 봉사는 정답이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굳이 중요도를 따지자면, 아래의 조건들을 고려 해 본 후 판단 할 거 같습니다.
1. 봉사활동의 대상이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가?
2. 봉사활동의 목적이 얼마나 사회적 가치가 있는가?
3. 봉사활동의 효과가 얼마나 지속적이고 확산적인가?
4. 봉사활동의 방법이 얼마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가?
다른 수 많은 봉사활동들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지만 아무래도 생명과 제일 직결되어 있는 헌혈이 관심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피를 뽑는다는 행위라고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누군가에게는 이 피가 지금 이 순간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피일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헌혈을 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헌혈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전국적으로 피가 부족한 환자분들이 크게 줄어들게 되며
그에 따라 급박한 위기상황에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으므로 헌혈은 중요한 봉사방법이 될 것입니다.
다만 헌혈을 하고싶다고 해도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못하시는 분들 또한 많으므로
여분의 혈액을 저장하기 위해서는 더욱 홍보에 힘써야 할것입니다.
재능기부라고 생각합니다 재능기부는 자신의 재능이 다른사람들을 위해 좋은 쪽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받는 사람과 재능기부 하는 사람 둘 다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재능기부에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많고 본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재능을 기부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환경, 청소년, 노인 관심이 필요하지 않는 봉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환경문제는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이끌어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와 반대로 세상과 단절된 혹은 사회에 가려진 청소년, 노인 문제는 과학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결국 나와 같은 사람으로서의 관심과 복지가 필요한 문제라 생각하기에 조금 더 관심이 필요한 봉사라 생각이 됩니다.
환경에 대한 봉사는 전세계 사람들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환경은 우리 모두가 현재까지도 악화시키고 있으며, 작은 관심으로는 바뀔 수 없기 때문입니다.
봉사라고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다회용기로 직접 포장해서 먹기, 재활용 잘
하기, 비닐봉지 여러번 사용하기 등 작은것부터 시작한다 생각하여 우리 모두의
관심과 협동으로 해야하는 작지만 큰 봉사라 생각합니다.
한사람이 지속적으로 하는것보다 모두가 한번이라도 하고 이런방향으로 가는것이 공동의 이익이라는 것을 강조할수 있는 캠페인이 그런것 같습니다. 비록 내가 참여하지 못하더라도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면 봉사라 생각하지 않고 일상에서 자연스레 원하는방향으로 나아갈것 같습니다(자연보호,일회용품줄이기 등)
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버드세이버 활동과 노령인구수가 많아져서 학교가 없어지기에 가르침도 어려워짐을 느낍니다. 지금은 2023년4월13일 기준으로는 강원도 화재로 인해 이재민분이 많이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같은 나라 사람임에도 제일 지금은 필요하지 않을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울수 없을 까를 떠올리게 되는 곳이었습니다. 강원도에 친척분들이 계셔서 아직도 연기로 인해 숨쉬기가 힘들다고 했습니다. 자나깨나 불조심이 맞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