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학 입학 후 첫 팀 프로젝트를 할 때, 제 실수로 코드가 꼬여서 팀원들에게 피해를 줄까 봐 혼자 끙끙 앓으며 숨고 싶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한 선배가 버그는 잡으면 그만이야 같이 해결하자며 밤새 제 모니터를 봐주셨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과제를 마쳤고 누군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용기가 생긴다는 걸 그때 처음 배웠습니다
2. 살면서 제가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건, 기계 다루는 걸 어려워하는 어르신이나 친구들에게 짜증 내지 않고 제 전공 지식을 나눠드렸던 순간들입니다 작은 도움에도 고맙다 하며 웃으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기뻤습니다
3. 앞으로는 컴퓨터만 잘하는 공대생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도 읽을 줄 아는 따뜻한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복잡한 오류를 해결하듯 친구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해주고 제가 가진 작은 재능으로 세상을 조금 더 편리하고 다정하게 연결하는 인간적인 봉사를 계속 실천하겠습니
1. 원 전공과 전혀 다른 강의를 신청하고 학습하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 학습과 과제의 방향성을 제시해 준 친구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2. 생각없이 내뱉은 말로 친구들에게 상처를 줬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로는 말을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생각없이 말하여 상처를 주는 일을 없도록 하는 것이 바로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 과 특성상 과제를 하다보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많다 단순한 노동력이 아니라 '이러이러한 걸 하고 싶은데 혹시 너는 어떻게 했냐'와 같은 질문을 통해 도움을 요청하면 스스럼없이 자신의 경험을 다들 공유해준다. 별 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마감시간은 다가오고 있는데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 과 동기들의 도움 하나하나가 정말 큰 도움이 되고 고맙다.
2. 내 딴에는 장난이라고 한 말인데 상대방이 상처를 받을 때마다 미안하다.
3. 과 동기들이 내가 어려움에 처해있을 때마다 스스럼없이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듯 나도 나의 지식으로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공유해준다.
1. 수능공부를 하면서 번아웃이 온 적이 있는데 그 때 들어본 아이돌 노래가 너무 좋아서 덕분에 끝까지 버티면서 수능 공부를 할 수 있었다.
2. 친구가 고민이 있거나 무언가를 털어 놓을 때 잘 들어줬었다. 친구의 기분을 맞춰주는 리액션등을 통해 기분을 맞춰주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
3. 2번 질문의 답처럼 남을 배려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경청이라고 생각한다. 그 사람의 사정은 본인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경청을 통해 그 사람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도와주는 것이 그 사람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1. 중학교 때 저는 수학이 어렵고 자신도 없었습니다. 그때 다니던 학원 선생님께서 주말마다 시간을 내어 밥도 사주시고 빵도 챙겨주시며 제 공부를 도와주셨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풀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이해할 때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시고 항상 응원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오히려 좋아하게 되었으며, 지금도 그때의 감사함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2. 자라면서 친구에게는 항상 잘했지만 부모님께는 그만큼 못해드린 것 같아서 그 부분이 항상 죄송스럽습니다.
3. 밴드 동아리 부회장을 하고 있는데 부원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먼저 다가가고 친절하게 알려주어야겠습니다.
1.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재학중일때 항상 영어를 잘 못하여 발표를 하거나 시험을 볼때 어려워하고 피하게 되고 남들에게 비웃음 거리가 될까봐 걱정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바닥이 되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절대로 영어를 남들 앞에서 절대로 말하지 않았는데 학기 초에 처음 알게된 친구가 영어를 재밌게 웃으면서 배우는 것을 보고 저도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느껴 스스로의 마음가짐도 바꾸게 되고 그 친구에게 부탁하여 공부하는 방법을 물어보았는데 흔쾌히 알려주어 그 친구의 공부법과 긍정적인 성격의 영향으로 지금은 자신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 잘한 점을 먼저 떠올리자면 항상 저는 누군가의 말에 공감을 잘해주고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들어주며 그 사람에 대해 용기를 주고 감정을 잘 나누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잘못했던 점은 최근 한가지가 생각이 나는데 늦은 시간 집에서 통화를 큰 소리로 하다가 옆집 이웃에 피해를 주어 연락드려 사과드린적이 있었습니다.
3. 항상 상대의 기분과 감정을 잘 알아주고 남의 탓을 하기 전에 저의 행동을 먼저 되돌아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 중고등학교 시절, 전학을 와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학교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마지막에는 즐겁게 좋은 추억 쌓으면서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2. 대중교통 이용 시 항상 자리를 양보하려고 하고, 어르신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계실 때 버스 타는 곳까지 짐을 옮겨드린 적이 있습니다.
3. 한번 보고 안 볼 사람이더라도, 그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배려와 예의는 잘 지킴으로써 잠깐이지만 좋은 인연이였다고 생각이 들 수 있도록 기억에 남고 싶습니다.
1. 고등학교 시절, 발표 평가를 앞두고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너무 어렵고 긴장돼서 도망치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같은 조였던 한 친구가 매일 쉬는 시간마다 제 앞에서 청중 역할을 해주고, 실수해도 괜찮다고 웃어주며 연습을 도와줬습니다. 그 덕분에 결국 발표를 무사히 끝내고, 그 경험이 저에게 큰 자신감이 되었어요. 그때 느꼈습니다.
2. 살아오면서 제 주변 사람들에게 잘했던 점을 떠올려보면, 누군가 힘들어할 때 가볍게라도 먼저 말을 건네고 이야기를 들어줬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별거 아닌 관심이었을지 몰라도, 상대가 “고마워”라고 말할 때마다 그 선택이 옳았다는 확신이 듭니다. 하지만 반대로, 너무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을 미루고, 누군가가 먼저 다가올 때마다 가볍게만 대답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알고 보면 그때 누군가는 작은 관심이라도 기대하고 있었을 텐데, 미처 그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이 지금도 조금 마음에 남습니다.
3. 앞으로는 조금 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상대의 사소한 말에도 귀 기울이고, 필요한 도움이 있을 때 모른척하지 않고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작은 배려가 누군가의 하루를 바꿀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기에, 저는 그 작은 행동들을 계속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1. 할아버지네 밭이 불이나서 전소되었는데, 동네에 봉사단체가 오셔서 도와주셔서 새로 다시 농사를 시작할수 있었어요
2. 친구에게 잘못을 했는데 미안하다는 말이 입안에서만 돌아서말을 못하고 시간이 많이 흘러버렸습니다.
3. 내 감정을 표현하기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고 상대를 배려해야합니다
1. 실직 후 방황하던 때, 친구가 내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고 이력서까지 함께 손봐줬다. 그 믿음 덕분에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었다.
2. 가족과 친구를 도우며 안부를 챙긴 적도 있지만, 때로는 바쁘다는 이유로 부탁과 약속을 소홀히 한 순간도 있다.
3. 상대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고, 필요한 도움을 먼저 제안하며, 작은 부탁에도 성실히 응하는 배려를 실천할 수 있다.
1. 재수생 시절 매번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던 제가 누나의 따뜻한 응원 한 마디와 선물에 힘을 내고 다시 마음먹고 공부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2. 누나가 하던 잔소리들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크게 성질을 내었던 기억들이 많이 나는 것 같고, 돌이켜보면 모두 맞는 말이었기에 앞으로는 말투를 조금 더 신경써서 가족들과 대화하고자 합니다.
3. 평소 크고 작은 대화의 순간순간에 화를 삭힐 줄 알고, 부드럽게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대학입시준비로 힘들었던 시절, 매일 밤 동생이 홍차를 건네며 응원해줬던 덕분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2. 힘들어 하는 친구의 이야기를 가볍게 흘려듣고 제대로 위로해주지 못했던 점은 지금도 계속 응어리 처럼 남아있습니다. 반대로 부모님이 아프셨을때 곁을 지킨 건 잘했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3.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배려는 먼저 인사를 건네거나, 주변 사람의 기분을 살피며 작은 도움이라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진로와 시험 준비가 동시에 몰려 정신적으로 많이 지쳐있을 때였다. 그 당시 가족과 가까운 친구들이 옆에서 작은 말 한마디라도 해주며 내 마음을 붙잡아줬다. 특히 친구가 날 끌고 나가 운동도 시키고, 공부 계획도 같이 짜주면서 다시 페이스를 찾을 수 있었다. 혼자였으면 무너졌을 상황이었지만 주변의 진심 어린 도움 덕분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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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족·친구·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못했던 점
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최대한 잘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일에 몰두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말투가 예민해지거나 연락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잘했던 점은, 누군가 힘들다고 말만 꺼내면 반드시 들어주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해주려 했다는 점이다.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 하는 마음은 늘 있었지만, 때때로 내 상황 때문에 소홀해진 부분은 반성해야 할 점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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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요즘 나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려고 노력하고, 말이나 행동이 상대에게 어떻게 느껴질지 한 번 더 점검한다. 그리고 내가 겪어본 어려움이 많아진 만큼, 주변 사람이 힘들다는 신호를 보이면 먼저 챙겨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다. 작은 배려라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결국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이라 믿고 있다.
1.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러닝을 시작하면서 10K 대화만 나가봤는데 하프 마라톤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냥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나로 삼촌과 함께 나가게 되었는데 갈수록 점점 몸이 힘들어 지고 다리가 멈출 것 같았습니다. 그 상황에서 삼촌의 도움으로 끝까지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포기하고 싶었지만 할 수 있다는 응원을 끝까지 해주셔서 그 힘 하나도 완주에 성공했던 거 같습니다.
2. 살아오면서 가족이나 친구,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못했던 점
청소년기를 지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가는게 불편했었는데 그걸 실제로 티를 낸것이 죄송하다고 느꼈습니다. 항상 저를 생각해 주시는 분들인데 변화를 격으면서 티를 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준점이 죄송했습니다.
3.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제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은 상대방의 말을 먼저 들어주는 거 같습니다. 사소한 일이지만 상대방의 말을 먼저 들어줌으로써 배려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답변이나, 공감을 해줌으로써 상대방에게 이해 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줄 수 있을 거 같다.
1.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대학교 1학년 때 전공 수업과 과제, 동아리까지 한꺼번에 몰리면서 너무 지쳐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같은 과 선배가 제 상황을 듣고 매주 시간을 내서 같이 공부 계획을 짜주고 과제도 한 번씩 같이 봐주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된다”는 말을 계속 해 준 덕분에 마음이 조금씩 가벼워졌고 한 학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태석 신부님과 테레사 수녀님처럼 거창한 도움은 아니지만, 제 옆을 지켜 준 선배의 시간과 관심이 제게는 정말 큰 자원봉사 같았습니다.
2. 살아오면서 가족이나 친구,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못했던 점
저승 재판 장면을 떠올려 보니 부모님께 가장 미안했던 일이 먼저 생각났습니다. 시험 기간이라는 이유로 대화를 피하고 짜증 섞인 말로 대답했을 때가 많았습니다. 나를 위해 항상 응원해 주셨는데 그 마음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반대로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은, 힘들어하는 친구가 있을 때 공부를 잠시 미루고 끝까지 이야기를 들어주고 함께 도서관에 나가 공부했던 일입니다. 그 친구가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말해줬을 때 누군가의 곁을 지켜주는 것도 소중한 봉사라는 걸 느꼈습니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영상에서 말한 것처럼 자원봉사자는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려고 애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저는 거창한 일을 하기보다는 주변 사람을 먼저 살피는 것부터 실천하려 합니다. 힘들어 보이는 친구에게 먼저 안부를 묻고 수업을 어려워하는 후배에게 제가 아는 범위에서 공부를 도와주며 대중교통에서는 휴대폰 소리를 줄이고 자리 양보를 실천하려 합니다. 앞으로는 전공 지식을 살려 공부가 막힌 친구나 후배를 돕는 ‘학습 멘토링’ 같은 자원봉사에도 참여해 내가 받은 도움을 다른 이들에게 돌려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1번.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대학교 초반에 새로운 환경과 과제 때문에 많이 지쳐 있었지만 가까운 친구가 제 상황을 알아보고 매일 함께 공부해 주었습니다. 혼자였다면 포기했을 어려움이었지만 친구의 조언과 응원 덕분에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으로 주변의 도움은 힘들 때 가장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깊이 느꼈습니다.
2번. 살아오며 주변 사람들에게 잘했던 점 또는 못했던 점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과 대화를 자주 하지 못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하지만 시험 기간에 부모님께 먼저 연락드리고 필요한 일을 도와드렸을 때,작은 행동도 큰 위로와 기쁨이 된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후로는 시간이 나는 대로 먼저 안부를 전하려 노력하며 더 따뜻하게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3번.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약 150자)
평소에 상대방이 불편하지 않도록 말투와 표정을 조심하는 편입니다. 또 힘들어 보이는 친구가 있으면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들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의 입장을 대신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행동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작은 배려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으며 실천하고 있습니다.
1.
저에게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대학 자퇴를 결정했을 때였습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컸기에, 혹시 엄마께서 "그냥 다녀라"라고 말씀하실까 봐 걱정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만화 그림처럼 저를 탓하거나 억지로 설득하지 않으시고, "네가 결정한 일이라면 지지해 줄게"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저를 짓누르던 큰 짐을 덜어주었고, 스스로의 결정을 책임지고 나아갈 용기를 주었습니다. 그때 느꼈던 따뜻한 지지는 누군가의 곁에 묵묵히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경험이었습니다.
2.
(2번 문항 답변)
만화 속 재판 상황을 떠올리며 되돌아보니, 가장 후회되는 순간은 가까운 친구와 크게 싸운 후 섣불리 관계를 단절했던 일입니다. 사소한 오해로 다툼이 있었지만, 잠시 감정을 가라앉히고 화해하면 다시 잘 지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여 손절했습니다. 그때는 제 자존심이 앞섰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조금만 더 참고 이해했다면 소중한 인연을 지킬 수 있었다는 것을 반성합니다.
반면, 잘했다고 생각하는 점은 주기적으로 쓰레기 줍기 봉사 활동에 참여한 것입니다. 거창하지 않더라도 제가 살고 있는 지역 사회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했다는 사실에 스스로 보람을 느낍니다. 이는 물질적인 보상을 바라지 않는 봉사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3.
(3번 문항 답변)
영상 교육을 듣고 만화 속 대화('착하게 살았네요', '저승에서 제일 고맙다고 그럽니다')를 보니, 일상 속 작은 배려야말로 가장 현실적인 봉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의 지지처럼, 거창한 행동이 아니어도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천 항목 1]: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비방 대신 긍정적인 댓글을 달고,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하는 메시지를 남기기.
[실천 항목 2]: 대중교통 이용 시 노약자나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것은 물론, 휴대폰 소리를 줄이고 가방을 앞으로 매는 등 타인의 공간을 침범하지 않도록 노력하기.
[실천 항목 3]: 내가 잘하는 분야(예: 컴퓨터 활용, 외국어 등)를 활용하여 주변 이웃이나 동생들에게 멘토링을 해주는 ‘재능 기부'를 정기적으로 실천하기.
이러한 작은 배려들을 꾸준히 실천하여, 제가 받은 도움과 지지처럼 다른 이들에게도 따뜻한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
몇 년 전, 자전거를 배우려고 혼자 공원에서 연습하다가 크게 넘어져 다친 적이 있습니다. 무섭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해서 다시 시도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때 공원에서 매일 운동하시던 한 어르신께서 며칠간 지켜보시더니, 다가와서 "넘어지는 걸 두려워하면 절대 못 배운다"며 자세부터 균형 잡는 법까지 차근차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분의 따뜻한 격려와 도움 덕분에 저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결국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만화 속 대사처럼, 포기하려던 순간에 손을 내밀어 주신 그분이 제게는 정말 '은인' 같은 분이셨습니다.
2.
잘했던 점: 유기견 보호소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했던 경험입니다. 주말마다 시간을 내어 견사를 청소하고 강아지들을 산책시키는 일이 육체적으로 힘들 때도 있었지만, 저를 보고 꼬리 치며 반겨주는 생명들을 보살피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제가 베푼 시간보다 더 큰 위로와 사랑을 돌려받은 소중한 기억입니다.
잘못했던 점: 바쁘다는 핑계로 친구의 힘든 이야기를 건성으로 들었던 일입니다. 당시 제 일에만 몰두하느라 친구가 용기를 내어 털어놓은 고민을 "다 잘될 거야"라는 무성의한 말로 넘겨버렸습니다. 나중에야 그 친구가 얼마나 위로가 필요했는지 깨닫고 크게 미안했습니다. 저승의 재판관이 있다면, 타인의 고통에 진심으로 공감하지 못했던 그 무심함을 지적할 것 같습니다.
3.
만화에서처럼 '착하게 사는 것'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 환경에 대한 배려: 카페에서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사용하고, 외출 시 장바구니를 챙기는 것. 당장은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나중에'가 아닌 '지금' 환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 보이지 않는 배려: 공용 화장실을 사용할 때, 다음 사람을 위해 물기를 닦아내거나 휴지를 깔끔하게 정리해 두는 것. 누가 보지 않아도 공동의 공간을 쾌적하게 유지하려는 마음가짐입니다.
• 운전 중 배려: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보이면 일단 멈추고, 무리한 끼어들기보다는 방향지시등을 켠 차량에게 양보 운전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1. 대학 시절 발목을 다쳤을 때가 떠오릅니다. 걷기도 힘들어서 강의실까지 가는 것조차 부담이는데 같은 과 친구가 차로 늘 데려다 주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발목으로 인해 수업을 가지 못한 날은 수업 필기를 놓치지 않도록 노트 정리를 대신 해 주고, 도서관에서 필요한 자료를 대신 찾아다 주며 “너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이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법을 알려 줄 수 있을 거야”라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친구 헌신 덕분에 학점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고, 재활 과정에서도 버팀목이 되어 준 경험이 지금의 제 인내심과 감사의 태도를 만드는 토대가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발목이 아팠지만, 누군가의 진심 어린 손길이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체감했고, 이후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보면 선뜻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2.저승 재판을 떠올려 보니, 지금까지의 삶에도 선한 발자국과 부끄러운 흔적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고3 때는 매주 금요일 청소 담당인 친구를 도와 쓰레기 분리수거를 같이 했습니다. 반면 대학 입학 후 새 친구들과 어울리느라 부모님께 “바쁘다”며 전화를 미룬적이 있습니다. 특히 발표 준비 과정 중 동기에게 과제 파일을 보내 주기로 했지만, 늦잠을 자는 바람에 늦게 보낸 일이 아직도 마음에 걸립니다.
3. 제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배려는 거창한 봉사보다 일상 속 세심한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의 끝나고 무겁게 가방을 들고 버스를 기다리는 친구에게 “내려갈 때 같이 가자”며 짐을 나눠 들어 주고,지하철에서 눈에 띄게 힘들어 보이는 어르신께 주저없이 자리 양보해 주기 등 일상 속에서 작고 큰 배려를 꾸준히 할 것입니다. 이런 배려들을 통해 말보다 행동이 먼저인 배려의 태도가 자연스럽게 습관이 되어 주변 사람들의 하루를 조금씩 더 가볍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1.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대학교 3학년때 1~2학년을 방탕하게 지내고 3학년이 되어 정신차리니 주변 친구들은 자격증이니 토익이니 인턴 등 여러가지 스펙을 쌓고 있었고 나만이 정체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자괴감에 빠져 방황하고 있을때 교수님 한분께서 저에게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교수님이 졸업한 선배들과의 자리도 잡아주셔서 든든한 멘토분들도 얻고 언제든 고민 상담도 해주시면서 지금은 무엇을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를 알게 되어 자괴감에 빠져 정채되어 있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는 힘을 얻었습니다.
2. 살아오면서 가족이나 친구 또는 주변의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못했던 점
어릴적 살던 빌라에서 어머니와 친하게 지내시던 아랫집 아주머니 집에 자주 놀러간 적이 많은데 갈때마다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맛있는 것도 많이 나누어 주셨지만 정작 감사하다는 인사를 못드리고 방을 어지럽히며 놀던 기억뿐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부끄러운 일인데 그때 그 아주머니꼐 너무나도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현재는 졸업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교수님이 저에게 해줬던 것 처럼 이제는 제가 후배들에게 먼저 다가가 고민을 들어주고 학업, 진로 등 도움을 주는 것이 교수님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1.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제가 타지로 유학가면서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 한 친구가 저에게 다가와 말을 먼저 걸어주고 대화를 이끌어가면서 어색함을 풀어주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친구를 통해 줄줄이 친구를 사귀게되고 고향이 그리워지는 힘든 타지 생활에도 그 친구를 통해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2. 가족, 친구, 주변 이웃에서 잘했던 점 또는 잘못했던 점
저도 위의 친구를 본받아서 들어줄 일이 있을때는 주의깊게 들어주고 맞장구쳐주기도 잘했지만, 부모에게는 효자가 되지 못한 것 같아 많이 후회했던 것 같습니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나에게 관심을 주고 있을 때 그 사람에게 나도 작은 관심으로 보답해 주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관심에도 보답하지 못한다면 나는 어떠한 관심도 받을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대학입시를 할 때 수시 1차에 붙어서 면접 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대학 교수님과의 면접은 처음이기 때문에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감이 오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치만 담임 선생님이 자신의 업무를 나중으로 미루면서까지 제 면접을 도와주시고 많은 정보와 조언을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제가 원하는 대학에 최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2. 가족, 친구, 주변 이웃에서 잘했던 점 또는 잘못했던 점
친구나 주변 지인이 고민이 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했을 때 열심히 들어주고 나의 생각을 말해주면서 상담을 해주었던 일은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때 정말 예민했어서 부모님의 관심이 가끔 짜증이 날 때가 있어서 그 부분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어떤 상황에 처했을 때 무작정 내 입장과 나를 중심으로 한 상황에만 집중하지 않고 상대의 입장도 충분히 생각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공부만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때에 겉으로는 나의 노력이 허무하게 느껴져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서로가 서로의 경쟁 상대이기에 친한 친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했던 힘듦을 부모님께서는 묵묵히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셨다. 그 위로의 말들을 듣고 마인드가 많이 바뀌었다. 내가 원해서 하는 공부고 매번 최고일 수는
없으니까 이런 실패 또한 성공으로 가는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했다. 미래에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비슷한 상황을 겪게 된다면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다.
2. 가족, 친구, 주변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했던 점
자주 만나지는 못하는 친구들에게 먼저 연락해주고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고 잘 기억하는 부분은 잘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부모님께 자주 연락드린다고 말해놓고 실제로 잘 실천하지 못하는 점은 앞으로
계속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나만 생각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어떤 마음인지를
더 잘 알게 될 것이다. 이에 따른 행동을 한다면 더 나은 인간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1.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대학교 초반에 동아리 활동과 학업을 동시에 하다 보니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 거의 번아웃이 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같은 동아리 선배가 제가 힘들어하는 걸 알아보고 먼저 말을 걸어줬습니다. 주말마다 산책을 함께 하며 고민을 들어주고, 일정 조절하는 방법도 알려줬습니다. 덕분에 마음이 많이 안정됐고 다시 학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순간입니다.
2.살아오면서 가족이나 친구 또는 주변의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못했던 점
친구들이 힘든 일이 있을 때 먼저 연락해서 괜찮은지 물어보고, 밤늦게라도 이야기를 들어주려 노력한 점은 잘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부모님이 항상 바쁘시면서도 챙겨주셨는데, 저는 그걸 당연하게 여기고 짜증을 낸 적도 많았습니다. 돌이켜보면 감사 표현도 제대로 못 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3.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활동
요즘은 친구나 후배가 부탁하면 가능한 범위에서 도움을 주려고 합니다. 과제나 진로 상담을 요청받으면 시간 내서 얘기해 주고, 주변 사람이 힘들어 보이면 먼저 다가가 말을 걸어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은 배려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1.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학생때 전공 수업이 너무 어려워서 중간고사를 망쳤습니다. 그때 같은 과 선배가 스터디를 만들어서 기초부터 하나씩 알려줬습니다. 덕분에 기말고사 때는 성적을 많이 올릴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그 과목에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2. 살아오면서 가족이나 친구 또는 주변의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못했던 점
잘했던 점은 친구들이 힘들어할 때 진심으로 얘기 들어주고 같이 고민해줬던 것 같습니다. 못했던 점은 부모님께서 항상 밥 차려주시고 뒷바라지 해주시는데 당연하게 생각하고 감사 인사도 잘 안 했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조금씩이라도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활동
학교에서 후배들이 수업이나 학교생활에 대해 물어보면 제가 아는 선에서 최대한 알려주려고 합니다. 또 과 단톡방에서 공지사항이나 유용한 정보가 있으면 공유하고, 친구들이 과제나 프로젝트 할 때도 도움 요청하면 바빠도 시간 내서 같이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1.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어렸을 때 집이 많이 힘들어서 준비물을 못 가져간 적이 많았는데 항산 준비물을 두 개씩 사 와서 나눠주었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 덕에 선생님께 혼나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2. 살아오면서 가족이나 친구 또는 주변의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못했던 점
삶이 바쁘다는 이유로, 친한 친구니까 자주 만날 수 있으니까라는 핑계로 카톡이나 간단한 통화만 했었습니다.
가깝다는 건 멀어질 수도 있다는 것인데 그 사실을 애써 외면한 모습이 못했던 모습이 후회됩니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있는 활동
내가 사랑하는 사람 가까운 사람을 좀 더 사랑하고 더 자주 만나고 대화하면서 그 범위를 늘려 이웃을 챙기고 사랑하는 것이 결국 남을 배려하는 활동인 것 같다.
1.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직장생활을 해오면서 배움에 대한 열망이 가끔 있었지만, 시간적 제약으로 지속하지 못해왔었다.
하지만, 회사에서 학위를 취득할 기회와 시간적 배려를 해주셔서, 학위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를 통해서, 직무 관련지식을 습득 하게 되어,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고, 승진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
2.살아오면서 가족이나 친구 또는 주변의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 했던 점
잘했던 점은 현재까지 살면서 비뚤어진 방향으로 나가지 않고, 큰탈 없이 나름 열심히 성실하게 학교 및 회사 생활을 해온 것을 들 수 있다.
잘못했던 점은 사회생활을 열심히 한다고는 했지만, 여태것 솔로로만 지내온 것을 들수 있다. 주위분들은 항상 좋은 분들을 만나기를 바라지만,
나는 그냥 혼자 지내는 것이 오히려 자유로운 것 같다.
3.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내가 하는 업무 분야의 신입 분들에게 기술 전수를 해줄 수 있는 것이 그나마 배려할 수 있는 행동인 것 같다.
그리고, 항상 업무를 하거나, 대화를 주고받을 때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 및 존중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 매년 소액이지만 기부를 계속하고 있는 것이 배려할 수 있는 행동인 것 같다.
그리고, 최근에는 생태계 관련 봉사 활동을 해온 것이 배려할 수 있는 행동인 것 같다.
1.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학교에서 중요한 물건을 실수로 가져오지못했을때 친구들이 서로 빌려줘서 어려움을 극복하였고 부모님도 항상 매일 매일 밥도 차려주고 항상 학교도 아침마다 대려다주시고 공생해소 어려움을 극복하게 되었던것 같다.
2.살아오면서 가족이나 친구 또는 주변의 이웃에게 잘했던점 또는 못했던점
잘했던점은 친구들이 내 간식을 먹고 싶어할때 서로 나누고 친구들이 뭔가 슬퍼하고 힘들하면 고민도 물어보고 그래서 친구들이 많이 기분이 풀어서 잘했던것 같았고 못했던 점은 지금이 사춘기 시간이다 보니깐 친구들이나 부모님한테 화를 많이 내는 것 같아서 잘 못했던것 같아 미안했다
3.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수있는 활동
현재 내가 남에게 배려할수 있는 활동은 가족한테는 많이 효도를 해줘서 부모님에게 미안했던점을 많이 배풀어야겠다 그리고 요즘 날씨가 추우니 이웃 사람들이나 친구들 부모님 주변 사람들에게 감기걸리지 말고 좋은 따뜻한 응원을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학생 시절에는 공부를 하면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선생님의 도움으로 시작할 수 있는 반면 직장에서는 차원이 다르다 내가 혼자 척척 해내면서 내 실력을 입증해야 하는 곳이다. 처음 보는 사람들 관계가 정해져 있는 곳 그곳이 직장이라고 생각 든다. 처음에 혼자 해내려고 하니 모든게 서툴고 부족했다 그런 나를 보며 나보다 먼저 다닌 직장 동료가 하나씩 업무에 대해 알려주며 나를 발전 시켜줬다. 그렇게 적응해나가면서 배워가다 보니 나 또한 직장내에서 업무를 척척해내가면서 실적을 쌓을 수 있었다.
2.살아오면서 가족이나 친구 또는 주변의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 했던 점
나의 좌우명은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자다.
그런 내가 업무를 하면서 일이 안풀리다보니 항상 장난치던 동료가 있는데 평소 같았으면 웃으면서 대화 했을텐데 내가 화를 내며 차갑게 대했다 동료한테 어떻게 보면 이렇게 버틸 수 있는 것고 사람과 대화를 하며 같이 으쌰해야하는데 그러질 못했던 경험이 있다.
3.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난 현재 직장에서 오래 생활해오면서 많은 걸 이뤄냈다. 돌이켜보면 나도 처음 직장에 와서 어려워 했던 것 처럼 내 또래 같은 나 보다 훨씬 직장 동료가 들어와서 똑같이 적응을 못하며 안절부절 하는 경우가 있을거다. 그러면 난 언제나 교육을 차근차근 해주면서 내 근무 시간이 초과하더라도, 그 친구가 성장을 한다면 너무 기분이 좋을 것 같다. 항상 그렇듯 난 이렇게 살아갈거가 타인에게 배려를 하는 건 좋는 행동이니까, 서로가 기분이 좋아지니까.!
1.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저가 원래 살던 곳에서 타 지역으로 전학을 갔을때, 저는 소심한 성격이라 다른 애들한테 말도 못 걸고 자리에 앉아있을때 한 아이가 저에게 다가와 말을 걸어주었습니다. 그 친구랑은 베프까지 친해지진 않았지만, 그 덕에 자신감을 얻어 다른 친구들과도 친해져 지금 같은 반 애들끼리 장난도 칠 정도로 친해졌습니다.
2.살아오면서 가족이나 친구 또는 주변의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 했던 점
중학교에서 잘하면 생기부에 들어가는 활동을 조별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생기부란 말에 눈이 돌아, 잠시나마 같은 조원들에게 이기적으로 행동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 중에 친한 친구들도 있었어서, 더 막 대했던거 같고, 그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지금 돌이켜 보니 그때 친구들에게 화도 가끔 냈던 것이 후회도 되고 반성도 되는것 같습니다.
3.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곧 있으면 기말고사 시험기간이기 때문에 친구들이 많이 예민할 것 입니다. 그때 일수록 더욱더 조심하고, 친구들 고민도 들어주면서 얘기도 하는 등등 친구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도 있고, 아니면 그냥 건들지 않고 조용히 지내는 것도 다른 친구들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꼭 이런 것들 실천하겠습니다.
1.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고등학교 시절 진로를 결정하지 못해 막막했을 때, 담임 선생님께서 여러 차례 상담을 해주시며 제 강점과 관심사를 함께 찾아주셨습니다. 선생님의 조언 덕분에 진로 방향을 정할 수 있었고, 그 이후로는 목표를 가지고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혼자서는 헤쳐나가기 어려웠을 시간을 선생님의 도움으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2. 가족, 친구, 주변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했던 점
바쁘다는 이유로 가족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소홀히 한 적이 많았습니다. 특히 부모님께서 말을 거실 때 핸드폰만 보거나 짧게 대답하고 넘어간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관심을 가지고 진심으로 대화를 나누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되었고,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보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누군가 힘들어할 때 진심으로 귀 기울여주고, 필요하다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작은 배려를 실천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에서 자리 양보하기, 길을 물어보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안내하기 같은 행동들을 꾸준히 실천하겠습니다.
저의 삶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은 막연했던 진로를 정할 때 멘토인 대학선배의 조언을 받은 것입니다. 회사를 잘 다니고 있었는데 막연한 불안감이 몰아쳐와서 삶이 너무 막막해졌거든요... 영상교육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숨을 쉬고 물을 마시는 일상 속에서 셀 수 없는 도움을 받고 있음"을 깨달았듯이 그 멘토의 조언은 제가 삶의 방향을 잃지 않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 '숨 쉬는 공기'였습니다. 도움 덕분에 저는 단순히 인생의 문제를 해결한 것을 넘어, 사회 관계 속에 연대와 배려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제가 받은 것을 내 주변에도 환원해야겠다고 생각하면서 자원봉사의 동기를 얻었습니다.
2. 내가 살아오면서 가족이나 친구 또는 주변의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 했던 점
과거에 친구와의 사소한 다툼에서 저의 이익만을 먼저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관계에만 갇혀 우리가 모두 '관계' 속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망각한 행동이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저와 같이 진로에 갈등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의 도움을 주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일들을 편하게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받은 도움을 되돌려주는 행위도 되었지만, 저 스스로도 다시 왜 이 진로를 선택해서 한걸음 나아가게 되었는지 확인도 하게 되었고, 진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연대감을 느끼게 해준 잘했던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현재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은 '나의 재능과 관심사'를 활용하여 고민하는 사회 구성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영상교육 속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활동이 있드시, 저보다 조금 어린 친구에게 정서적 멘토링을 제공하고 같이 식사를 하면서 함께 고민해줄 수 있는 버팀목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 행동을 하고 싶습니다.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대학교 초반, 전공이 나와 맞지 않는 것 같아 전과를 고민하며 많이 흔들린 적이 있습니다. 그때 학과 선배 한 분이 시간을 내어 제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조언을 해주었습니다. 덕분에 급하게 결정을 내리기보다 스스로에게 필요한 방향을 차분히 찾을 수 있었고, 마음을 다잡는 데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가족, 친구, 주변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했던 점
친구들이 힘들다는 말을 꺼내면 누구보다 먼저 챙기려고 노력하지만, 정작 가족에게는 바쁘다는 이유로 연락을 자주 못 드릴 때가 있습니다. 마음은 항상 감사함뿐인데 표현이 부족한 편이라, 나중에서야 그때 연락 한 통이라도 더 할걸 하고 후회하곤 합니다.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요즘의 저는 누군가가 부담 없이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먼저 판단하지 않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필요할 땐 작은 도움이라도 건넬 수 있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사람들의 마음에 진짜로 힘이 되는 존재가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1.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수험생 시절 스트레스로 인해 공부에 흥미를 잃고 목표를 찾아나가지 못 해서 방황하고 있을 때, 주변 친구들과 수험생 시절을 겪어본 선배들이 위로와 격려를 해주며, 목표를 함께 찾아줬습니다. 이로 인해 다시 공부를 하게 됐고 스트레스 받을 때에도 제 이야기를 귀 기울여준 덕분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2. 가족, 친구, 주변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했던 점
예민할 때 기분이 태도가 된 적이 많아 수험생 시절을 비롯해 주변 사람들에게 저의 예민함을 표출한 적이 종종 있었습니다.
가벼운 일에도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낸 적이 많고 옆에 있어준 사람들에게 도움은 커녕 짜증으로 돌려준 적이 있어 나중에서야 주변 사람들에게 잘못했구나를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저도 주변 사람에게 위로와 격려를 통해 배려가 뭔지 배웠기 때문에 저도 주변 사람들이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면 위로와 격려로 힘을 복돋아주겠습니다.
또한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예민함으로 인해 나의 가까운 사람들, 소중한 사람에게 함부로 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자신의 실수를 바로잡고 주변 사람들에게 위로와 격려로 힘을 북돋아 주는 따뜻한 사람으로 바뀌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글쓴이 분이 정말 따뜻한 마음 가진 분 같습니다.
1.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고시생 생활 기간 심적으로 한계에 부딪혔는데, 주변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곁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 엄청난 힘을 얻었습니다.
2. 가족, 친구, 주변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했던 점
가장 잘해야 하는 가족에게 가끔 짜증낼일이 있습니다. 누구보다 나를 위해주고 걱정해주는 가족이기에 더욱 그러면 안되지만, 가끔 남들에게 하는 것 보다 못하게 행동하기도 합니다. 그럴때마다 뒤돌아서서 항상 후회하곤 합니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그저 옆에서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믿고 응원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라는 거 자체로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기에, 제가 그런 사람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가족 사정으로 갑자기 전학을 가게 되면서 친구도 없고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많은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매일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학업에도 집중하기 어려웠지만, 그때 같은 반 친구 한 명이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주고 함께 점심도 먹으며 저를 챙겨주었습니다. 그 친구의 작은 배려와 관심 덕분에 저는 점점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었고, 그 경험은 지금까지도 제게 큰 힘과 용기가 되고 있습니다.
2. 가족, 친구, 주변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했던 점
저는 주변 사람들이 겪는 어려움이나 감정에 공감하며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가족이 지쳤을 때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드리려고 했던 점은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친구들에게 가끔 장난을 심하게 치거나 제 기분이 좋지 않을 때 말을 퉁명스럽게 했던 적도 있어 그 부분은 지금도 종종 후회가 됩니다. 앞으로는 상대방의 입장을 더 배려하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지금 저는 작은 일에도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은지 한 번 더 살펴보고, 도움이 필요해 보이면 먼저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또한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매 순간 조심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습니다.
1.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고등학생 시절 우울증으로 많이 괴로워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옆에 있어주었던 친구들과, 상담 선생님 덕에 우울한 환경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친구들이 항상 저를 복돋아주고 얘기도 잘 들어줘서 우울감에서 벗어나고 사회 생활도 어떻게 잘 적응해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가족, 친구, 주변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했던 점
기분이 안 좋거나 심적으로 예민할 때 가족에게 조금 모질게 구는 경우가 있습니다. 별 일 아닌데도 화를 내거나 예민하게 반응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 부분이 가장 잘못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친절하고 예쁘게 말하지못한 것이 항상 속상함으로 남습니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령 이웃만을 위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제 주변 사람들에게부터 친절한 사람이 되는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는 것이 남을 배려하는 일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대학교 들어오면서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기 힘들고 학교 나가기 두려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시간을 보낼때 옆에서 같이 도와주고 친하게 지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재밌게 학교생활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2.가족,친구,주변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했던점
가족들에게 부끄러워서 고맙다는 말을 잘하지 못했던게 후회됩니다
3.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수있는 행동
남에게 다가갈때 내 기분만 생각하지않고 상대방의 입장을 돌이켜보고 다가갈수있도록 노력하고싶습니다.
1.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고등학교때 살면서 1학년때 학업에도 어려움을 겪고, 교우관계에도 어려움을 겪은적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됐을때 제 오랜친구들이 다시 다가와서 다시 친하게 지내주고 저를 도와주는 등의 행동으로 어려움을 이겨낸적있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으로 저는 지금까지 당당하게 이겨낼수있었습니다.
2.가족,친구,주변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했던점
저는 평소에 주변 이웃이 어려움이 있고 조금 행동이 어려우신 어르신이 많은곳에서 살고있는데, 그런분들이 도움이 될수있게 도움을 드린적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친구들이 가끔 장난을 칠때 정색한적이 있어 이를 후회한적이 많습니다.
3.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수있는 행동
먼저 남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내 행동이 어떤 후폭풍과 이야기를 가져올지 생각하는 자세를 신중하게 가져야 할거같습니다. 그리고 남들에게 도움을 항상 주려 노력하고 누구에게나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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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 때, 처음 자취를 시작하면서 생활 패턴을 제대로 잡지 못해 한동안 힘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과제와 시험 준비를 혼자 감당하다 보니 정신적으로도 지치고 생활이 엉망이 되어갔습니다. 그때 같은 건물에 살던 이웃이 자연스럽게 말을 걸어주며 생활 팁을 알려주고, 장을 볼 때 함께 가주기도 했습니다. 누군가가 곁에서 작은 조언을 해준 것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었고, 다시 일상을 정리할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은 새로운 환경에서 헤맬 때 주변의 따뜻한 관심이 큰 버팀목이 된다는 사실을 깊이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2) 가족, 친구, 주변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했던 점
저는 평소 가족과 친구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공유하는 편입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친구에게 교통편과 숙소 정보를 정리해주거나, 부모님께 스마트폰 기능을 알려드리는 등 작은 도움을 자주 실천해왔습니다. 덕분에 주변 사람들이 편하다고 말해줄 때 보람을 느끼곤 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제 의견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지나치게 조언을 늘어놓은 적도 있습니다. 상대가 원치 않는 말까지 건넨 셈이어서 불편함을 느끼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로는 먼저 상대의 의사를 확인하고, 필요할 때만 도와주는 방식으로 태도를 바꾸며 더 조심스럽게 행동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지금 저는 주변 사람들의 상황을 먼저 살피고,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찾으려 합니다. 누군가가 바빠 보이면 일을 조금 나누어 맡고, 말보다는 행동으로 부담을 덜어주는 데 집중합니다. 또한 상대가 스스로 이야기할 준비가 될 때까지 기다려주는 여유도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작은 배려들을 습관처럼 이어가며 주변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정보를 많이 알려주는 친구라니 상상만해도 좋을거같아요. 그럼에도 상대의 기분을 의식하면서 조절하려 한다는점이 인상깊은거 같습니다. 저도 항상 친구들에게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되 항상 선을 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고,탱크파워님의 행동을 보며 앞으로 꾸준히 자원봉사에 참여할거같고, 항상 앞으로도 자원봉사 해주시면 감사할거같습니다!
1.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수능을 보고나서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해 굉장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곤 했습니다. 그때 가장 친한 친구의 위로 한 마디가 저를 다시 일으켜줬던 것 같습니다.
2. 가족, 친구, 주변의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했던 점
막내 집안의 막내라 사촌 형누나들과 어릴땐 친하곤 했는데 시간이 흐르니 많이 어색해져있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가지 못하고 있는 제가 부끄럽고 형누나들에게 잘못하고있는 것 같습니다.
3.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일상생활을 살아가며 어르신들을 돕는다던지, 지나가다 보이는 쓰레기를 줍는다던지, 시간이 남는다면 봉사활동에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1) 살면서 누군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
저의 꿈은 배우 입니다.그래서 어렸을 때 연기 학원을 다니며 꿈을 키워가다가 현실적인 문제로 한순간 꿈을 포기할 뻔 하였지만 연기를 알려주시던 선생님의 지속적인 조언과 대화들로 인하여 생각을 바꾸고 다시 한번 꿈을 쫓을 용기를 얻게 되었었다.
2) 가족, 친구, 주변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했던 점
가족들과 같이 있는 시간들이 길어서 인지 어떤 일이든 감사,고맙다는 표현을 잘 못했었다.지금 보면 정말 후회가 되기도 하고 잘못했던 점이라 생각한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힘든 일을 가지고 있는 주변 사람들에게 한번이라도 감사의 표시를 하는게 현재의 내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배려인 것 같다.
저는 대학 시절 봉사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 봉사활동에 참여했을 때는 낯선 환경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긴장하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선배들과 동료들이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격려해주면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역 아동센터에서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 아이들이 저에게 다가와 고마움을 표현했을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변의 도움과 지지를 받으면 용기를 얻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가족, 친구, 주변 이웃에게 잘했던 점 또는 잘못했던 점
봉사활동을 하면서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봉사의 즐거움과 의미를 나누는 데 노력했습니다. 친구들이나 가족과 함께 봉사 활동을 하거나 경험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봉사의 가치를 알리고 격려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봉사활동에서 배운 배려와 책임감을 일상생활에도 적용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행동을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일정 관리가 미숙해 일부 활동에 늦거나 충분히 참여하지 못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활동 계획을 철저히 세우고 시간을 조율하여 모든 일정에 성실히 참여하려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주변 사람들에게 봉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신뢰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3) 현재 내가 남을 배려할 수 있는 행동
봉사활동을 통해 배운 배려와 공감 능력은 지금도 제 일상에 이어지고 있습니다. 친구나 동료가 어려움을 겪을 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들어주고, 작은 도움이라도 제공하려 노력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주변 사람들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행동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매주 집 근처 산책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면서, 작은 관심과 행동이 환경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바닥에 떨어진 음료수 캔이나 포장지, 쓰레기들이 많았지만, 그냥 지나치지 않고 주울 때마다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지나가는 사람들이 도움을 주거나 쓰레기를 주워가는 모습을 보면 서로가 함께 환경을 지키고 있다는 생각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일상에서 쉽게 할 수 있는 행동, 예를 들어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거나, 길에서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하는 작은 친절도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나는 작은 실천이 모여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배우고, 앞으로도 꾸준히 생활 속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습관을 실천하고 싶습니다.
1. 매주 분리수거를 하러 갈 때마다 경비아저씨께서 자기 일이 아니신데도 굳이 도와주셔셔 그게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2. 길을 가다 바닥에 문서를 바닥에 쏟아버린 분을 보았습니다. 내 바로 앞에서 일어난 일이기도 하고 그냥 두고가기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여 함께 함께 주웠죠.
3. 길가다 전단지 알바를 하는 사람의 전단지를 받아주는 일이나 버스나 지하철에서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하는 일은 일상에서 자주 일어나며 우리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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