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은 행동을 생각했나요?
코로나19 단계가 격상하는 현재! 가까워 오는 2020년 연말! 연말에 따른 모임!
연말의 마지막은 모임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모임 및 외출 자체가 이슈화되고 있는 현재
우리는 가장 보고 싶고 가장 고마운 분들과 연말을 함께 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많을꺼에요.
아쉬움이 남겠지만 우리에게는 '전화'라는 매개체가 있습니다~ 올해는 이것을 활용해서 안부를 전해보면 어떨까요?
그 행동을 하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나요?
첫째, 폰에 저장되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확인한다~
둘째, 가장 보고 싶거나 가장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먼저 전화를 한다~
셋째, 안부 메시지를 전한다~
이 작은 행동들이 모이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직접 대면으로 하지지 못해 아쉬움이 남겠지만 서로의 안부를 전화로 나마 전하여 코로나19를 이겨내는
작은 원동력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제주" 온라인 플랫폼 오픈 이벤트(12/07~12/28)에 참여하시기 위해 비밀댓글로 성함과 전화번호를 적어주세요!
남겨주신 연락처로 5,000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발송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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