녕! 제주

안녕! 제주를 통해 제주의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제주의 시민들이 그 작은 행동을 자원봉사로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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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행동을 자원봉사로 실천합니다.

청정제주 바다 만들기 자원봉사 대행진 - "지금, 우리 바다는" 현장을 전합니다!

2022-05-25
조회수 206






안녕하세요! 청정제주 바다 만들기 자원봉사 대행진 - "지금, 우리 바다는"의 현장을 전해드리게 된 포스팅 기자 정현정입니다!


제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항상 재밌고 좋은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저도 포스팅 기자로 제주시 자원봉사센터의 활동을 지켜보고 참여하며 즐거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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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5월 3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바다의 날입니다!



이번 '지금, 우리 바다는' 라이브는 바로 이 바다의 날을 기념한 프로그램입니다 


원래 청정제주 바다 만들기 자원봉사 대행진에서는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활동을 했었는데요 


코로나로 많은 인원이 모이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바다로 자원봉사를 나선 자원봉사자님들과 라이브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라이브는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진행되었고 제주시 자원봉사센터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제주시 자원봉사센터 SNS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모두 있습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제주시 자원봉사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시면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처음으로 연결된 곳은 조천 함덕 해안가입니다! 

 이곳에는 제 8기 시민경찰분들께서 자원봉사를 나와계셨습니다 








현장에 계긴 '바다'님의 연결로 제 8기 시민경찰에 소속되신 김대전 자원봉사자님과의 라이브 인터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김대전 자원봉사님께서는 봉사를 하게 된 계기와 뿌듯했던 순간에 대해 말씀해주셨는데요! 


평소에 제주도는 청정한 바다라고는 하지만 와서 보면 쓰레기가 너무 많다고 느끼셨다고 해요.  

그런 바다를 보다 직접 봉사활동을 하고 깨끗한 바다를 봤을 때 마음이 매우 뿌듯하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주 바다를 찾는 분들에게는 "모두 쓰레기를 잘 버리는 사람이 되자!"라고 한 마디 남겨주셨습니다.  



오랜만에 8, 9, 10기수 분들이 함께 모여 봉사활동을 진행하셨다고 하는데 

자원봉사는 3, 4시간 정도 진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침부터 나오셔서 청정 바다를 만들기 위해 봉사하시는 분들이 너무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저도 바다 쓰레기를 주웠던 경험이 있는데 바위 틈새를 구석수거 살펴보아야 해서 한 시간만 해도 힘이 부쳤었거든요. 그런 활동을 3, 4시간이나 한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힘이 드는 일이잖아요.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없다면 쓰레기를 줍지 않아도 될텐데 말이죠!  







다음 인터뷰는 유튜버인 까망님을 통해 연결해보았습니다! 




한국스킨레져협회에서 구엄포구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2-30명 정도 모여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시작하려고 하실 때에 인터뷰를 연결했는데 다들 열정이 넘치시더라구요! 



제주도의 바다를 지키려는 자원봉사자님들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다음으로는 개인적으로 자원봉사를 진행 중이신 시민분들도 만나보았습니다. 


용두암에서 환경 정화 활동 중인 문석희 자원봉사자님과 에 용포리 포구에서 해양 정화활동을 하고 계시는 최재원님입니다! 


학교에서 제주바다가 청정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하셨고, 제주 해양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되어서 그 중 해양 정화 활동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인터뷰 하실 때는 두 시간정도 진행 중인 상황이셨어요! 


두 분 다 개인적으로 봉사를 진행하시며 제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라이브에 참여하시고 상품을 받아가셨습니다. 



퀴즈 중에 바다 환경과 관련된 내용이 있었는데 몰랐던 사실이라 하나 공유해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갯녹음 현상에 대해 아시나요? 


갯녹음 현상이란 복합적인 유인으로 해조류가 사라지고 바다가 사막화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엽상 조류가 사라지고 석회 조류로 바다가 가득 찬 후 결국 석회 조류도 사라져버려 바다가 사막화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바다가 사막화된다면 바다 생태계가 파괴되는 것이죠.. 


사실 이 퀴즈가 나왔을 때 자원봉사가 분이 맞추실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청정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자원봉사자분들은 역시 바다 생태계에 관련된 문제도 척척 맞추시더라구요! 대단해요 !!







다음은 김지율, 오현성 친구가 김정득 봉사자님의 사연을 읽었는데요! 



라이브 시작 전부터 차례를 기다리며 지켜보던 우리 친구들입니다! 





열심히 연습해서 사연을 읽어준 친구들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제주 사투리로 서로 연기도 해야하고 어려울 수 있는데 정말 멋지게 해내어주었습니다. 


사연의 내용은 바다 정화 활동을 하며 주민분들께 오해를 받았던 일화로, 바다 정화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하는 마음을 담은 글이었습니다. 




사연을 읽은 이후 '간디'님의 연결로 김정득 자원봉사자님과 만나보았습니다 



김정득 자원봉사자님께서는 신원 해안가에 나와계셨습니다. 


신원 해안가는 돌로 이루어져 있어서 돌 사이에 있는 쓰레기를 돌을 걷으면서 수거해야 한다고 해요. 

그 과정에서 돌 위를 지나다녀야 하는데, 쓰레기를 줍기 위해 돌을 걷었어서 돌이 휘청거려서 걷기가 어렵다고 하네요. 


김정득 자원봉사자님께서는 시민분들에게 "갖고 오신 쓰레기를 모두 가져가주셨으면 합니다."라는 부탁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입을 모아 쓰레기를 가져가달라고 하는 상황이 속상하기도 했습니다.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가 아니라 모두 쓰레기를 치우고 치우기 전에! 가져가주셨으면 하네요. 





김정득 자원봉사자님과는 초성 퀴즈를 진행했는데요!


'ㅁㄴㄹ'라는 영화 제목을 맞추는 것이었어요! 

자원봉사자님께서 난항을 겪을 때 라이브를 시청 중이시던 시청자분들께서 모두 자원봉사자님을 도와 답을 맞추었습니다! 








제주시 자원봉사 센터에서는 그린 발자국 미니 빙고 게임도 진행했는데요 탄소제로 실행 여섯가지를 실행에 옮기고 미니 빙고 게임에 참여하면 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상황은 이 포스팅이 올라가는 안녕! 제주 플랫폼에서 볼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려요! 







다음은 찬이님의 연결로 김녕 해안가에 계시던 제로업 청년단체와 인터뷰를 진행했




제로업 청년단체에서는 제주도의 청년들이 모여 한단에 한 번 정화활동을 한다고 합니다. 


이 날에는 두 시간 정도 플로깅 활동을 할 예정이었다네요.



제로업 청년 단체는 청년 역량가 사업에서 만난 크루가 계속해서 함께 한다고 해요. 

앞으로는 플로깅 활동 뿐만이 아니라 업사이클링 활동도 한다고 합니다.

 

제로업 청년 단체는 청년들도 환경에 관심이 있고 환경 정화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는 말을 남기셨습니다. 






다음으로는 함덕 지역에 나가신 '거로 주민'님을 통해 지구별약수터 분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인터뷰는 지구별약수터의 이경화 활동가님과 진행했습니다. 


이경화 활동가님께서는 2016년부터 환경 강사 일을 하셨는데 교실처럼 안에서의 강의만 하다보니 사람들의 변화가 잘 느껴지지 않았다고 하셨어요. 

그 후 몸으로 하께 참여하는 활동이 사람들의 변화가 더 큰 것 같아 시민들과 봉사하는 활동들을 하고 있으시다네요! 



지구별 약수터팀은 매주 토요일 오후, 그리고 물 때를 봐서 오전에도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플로깅 이외의 활동도 설명해주셨는데요, 부표 쓰레기통을 만드셨다고 해요! 인터뷰를 나가보니 직접 피켓까지 제작해주셨어요! 


함덕 해변에는 활동가분들이 많아서 깨끗하지만 주변 거리는 담배꽁초로 더럽다고 합니다. 


지구별 약수터에서는 담배꽁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표로 쓰레기통을 만들었습니다! 


부표로 만든 쓰레기통에 담배꽁초를 넣어주시고 부표 쓰레기통과 함께 인증샷을 찍어주시면 선물도 드린다고 하네요! 

함덕 해수욕장에 가시는 분들 지구별 약수터의 부표 쓰레기통을 찾아보세요! 




지구별약수터 활동을 하며 뿌듯했던 점을 물어보았는데 매해마다 쓰레기를 줍기 전과 후의 모습을 보고 뿌듯함을 느끼신다고 해요. 

그리고 짧게라도 활동했던 분들이 나중에도 쭉 참여하게 되고, 주변 친구들도 영향을 받아 환경 활동에 대해 알린다는 말을 들을 때 뿌듯하시다고 하네요. 


환경 관련 봉사에서는 참여해보는 것의 중요함을 알려주셨던 이경화 봉사자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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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다의 날을 맞은 '지금, 우리 바다는' 인터뷰를 통해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원봉사를 하고 계시는 수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계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자원봉사가 먼 일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바다의 날을 생각하며 바다 정화 활동을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처음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이라 열심히 준비하시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신 세 시간 동안 열심히 뛰어다니신 우리 담당자 선생님들! 


이런 기회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고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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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청정제주 바다 만들기 자원봉사 대행진 - "지금, 우리 바다는" 현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