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켜요 아카펠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지구를 지키는 패러디 \가 인상깊었습니다.
종이컵 대신 텀블러이지만, 실상은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줄이는 건 가능해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분리수거까지 하면 완벽해요.
1365아이디: a12ndrea
아직도 그대로네...
흑백에서 컬러로 전환되는 연출, 빨리 감아서 시간의 흐름을 보여주는 효과 모두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이 영상을 너무나 쾌적해서 절대 쓰레기를 투기할 수 없을 법한 공원을 조성하는 봉사를 시행해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지구를 아끼는 우리는 NZ세대 챌린지
제주를 상징하는 감귤 모자를 쓰고 챌린지를 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너무나 귀엽습니다. MZ세대를 응용하여 NZ라는 용어를 쓰며 보는 이들의 웃음과 관심을 한 번에 불러일으킬 수 있었습니다. 이 챌린지가 유행이 되어 시청하는 사람들이 환경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그대로네 ..]
이 영상을 보고 우리가 지금 버리는 쓰레기들이 나중에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잠깐의 편리함을 위해 썼던 일회용품들을 줄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나부터 실천하자는 마음을 가지고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원봉사를 그리다 「청각장애인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
저도 같은 경험을 했으면 내가 무슨 짓을 했나 싶어서 깜짝 놀랐을 것 같아요. 하지만 그 봉사가 헛된게 아니였고 그 분도 좋아해 주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봉사에 더욱더 열심이신 것 같아서 응원합니다 ^^
낭독하시는 분도 발음도 좋고 차분하게 읽어줘서 귀에 잘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지구를 아끼는 우리는 NZ세대 챌린지
대형과 동선을 여러 번 바꿔가며 율동하는 모습을 보고 참여자들이 이 영상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무척 귀엽고 재미 있다는 감상이 자연스럽게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생활 속에서 분리수거를 잘하고 일회용품 사용량과 횟수를 줄이는 등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을 통해 저 역시 지구를 아끼는 우리는 NZ세대 챌린지에 힘을 보태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아직도 그대로네...
처음엔 어떤 걸 알리고 싶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우리 주변에 너무나 흔하게 사용되고 버려지는 일회용품들에 대해
많이 홍보와 교육을 통해 개선되어지는 부분이 있지만, 여전히 현재의
편리함과 귀차니즘에 밀려 조금은 실천이 덜해지는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해 우리 가족 그리고 모두를 위해 조그만 노력이 습관화된다면
우리 후손들에게도 행복한 미래를 남겨줄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다같이 동참해봐요.
아직도 그대로네...
정말 시간이 지나도 플라스틱, 비닐 등....그래도 있다고 표현하는 것이 와닿네요.
학생들의 말 하나하나 진짜 와닿네요. 우리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을 조금이나마 줄인다면... 나중되서 좋은 환경이 되지 않을까
각성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지구를 아끼는 우리는 NZ세대 챌린지
제목도 센스있게 요즘 단어를 적용해서 너무 잘 만들었네요! 음악은 멋있지만 내용은 정말 우리가 알아야 하는 내용이네요!
내용 만큼이나 환경과 지구를 신경 써서 행동 하나하나 차근차근 바꾼다면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 봤습니다:-)
지구를 아끼는 우리는 NZ세대 챌린지 - 좀 더 활동적인 모습의 홍보영상이네요.
Net Zero세대라는 단어를 써야 할 정도로 환경이 나빠지고 있는 지금 이순간에도
하나씩 하나씩 행동을 바꾸고 실천하면서 더 이상은 나빠지지 않기 바랍니다.
해수면이 올라가고 터전이 사라질 때 쯤... 후회하면 늦어요.
NZ세대를 지켜줍시다!
이건 꿈일 뿐이야 그림책 소개 영상 - 재해석을 통해 현실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학생들의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모르는곳에서는 이미 현실이 되어버린곳... 그곳을 숨기고있어 우리가 모를뿐이죠... 다음세대를 위한 실천!
우리 모두를 위해 꼭 필요한 읫기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꾸준히 만들어준 콘텐츠 아주 좋아요!
아직도 그대로네... - 학생들의 기획력이 남다르네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환경문제로 아주 잘 표현한 내용 아주 좋습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다양한 영상들을 꾸준히 만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각자가 메세지를 전하는 방법이 다르듯 받아들이는 사람의 받아들이는 방법도 다릅니다.
공감 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 잘 봤습니다. 오늘 하루도 분리수거! 철저히!
지구를 아끼는 우리는 NZ세대 챌린지 라는 영상에서 요즘 유행하는 MZ세대를 내용에 알맞게 Net Zero를 NZ로 바꾸어 다가간게 우리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야 하는 세대이다. 라는 것이 보여 좋았습니다. 역시 작은 마음이 모여 먼저 실천해야 서서히 사라질 수 있을까요.. 작은 마음 열심히 모아 탄소중립을 실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수 있었던 것 같았고, 요즘같은 지구온난화가 오는 시대에 탄소 중립이 실천되어야 한다는 것이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를 그리다 「청각장애인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다」영상 후기입니다.
해당 영상을 보니 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방과후 지도교육을 했던 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처음에 날선 반응과 대조되게 1년 후 봉사를 마치고 나에게 많은 정을 내어준 아동센터 친구들에게 고마운 감정을 느꼈던 경험이 떠오르네요.
본인의 시간과 노력으로 남을 도와주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영상을 만들고 환경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지구를 아끼는 우리는 NZ세대 챌린지 영상 후기입니다.
부끄럽게도 net zero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해당 영상을 보고 인터넷에 겁색해보니 탄소중립이랑 비슷한 용어인데 조금 더 넓은 개념인 것 같네요.
배출된 이산화 탄소를 흡수원이 다시 흡수하도록 해 실질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0'으로 만들기..... 많은 사람들이 해당 용어에 대해 알고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구를 지켜요! 챌린지 후기입니다.
친구들이 쓴 스케치북 내용을 보니 모두 실천하기 참 쉬운 내용들이네요.
나무젓가락 사용 줄이기, 대중교통이용하기... 그런데 우리들이 쉽게 생각하고 잘 실천하지 않는 내용들 인 것같습니다.
모두 환경문제에 관심갖고 많이 실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구를 아끼는 우리는 NZ세대 챌린지' 영상후기입니다
nz세대의 의미가 가사에 나타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래서 nz세대가 뭐지...? 하고 한참을 고민했는데 마지막에 net zero를 의미하는거 같네요!
환경부 산하 기관에서 근무하는 사람으로 요즘 친구들이 탄소중립이나 환경보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관심갖고 챌린지까지 촬영하는 친구들을 보니 상당히 기특하고 보기 좋네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