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제주 시민팀" 활동
활동 소개 우리의 일상 속 고민으로부터 나온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캠페인으로 구상하여 함께 실행에 옮겨보는 팀입니다.
활동 기간 2023년 9월~10월(2개월)
활동 주제 청년 고민 공론장 "2023년 소도리 톡톡"의 아이디어 캠페인화 및 진행
"안녕!제주 시민팀" 활동
활동 소개 우리의 일상 속 고민으로부터 나온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캠페인으로 구상하여 함께 실행에 옮겨보는 팀입니다.
활동 기간 2023년 9월~10월(2개월)
활동 주제 청년 고민 공론장 "2023년 소도리 톡톡"의 아이디어 캠페인화 및 진행
"안녕!제주 시민팀" 활동
우리의 일상 속 고민으로부터 나온
문제해결 아이디어를 실현 가능한 캠페인으로
구상하여 함께 실행에 옮겨보는 팀입니다.
<안녕!제주 시민팀 2기 두번째 모임>
° 일시 : 2023.09.19.(화) 19:00~20:30
° 장소 : 제주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
° 참석 : 민지, 은정, 범석, 재은, 재빈
° 요약 :
➡ 우리 청년들이 진정 원하는 것은?
- 나, 부모님, 내가 공감받고 싶은 대상으로부터
- 기계적인 위로가 아닌 진심어린 인정의 말(나의 능력, 노력, 힘듦을)
➡ 왜 인색하고 부족하다고 느낄까?
-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 외면(보여도 못본척, 귀찮아지고 싶지 않아서)
- 개인주의
우리 청년들은 어떤 고민이 있을까요?
청년들의 대표주자인 우리가 고민, 상황, 감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아무래도 진로에 대한 고민이 가장 많네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주변의 기대에 대한 부담감이 우리 청년들을 가장 힘들게 하네요😓
그렇다면, 청년들에게 진정 필요한 건 뭘까요~?
위로, 공감, 인정, 지지를 해주는 주변 사람들의 진심어린 따뜻한 말 한마디였어요.
하지만 우리는 머리로는 알면서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는 게 어렵죠..
마음의 여유도 없고 귀찮아서 외면하게 되고 그러면서 개인주의가 심해지게 되고..😭
우리부터 서로의 마음을 토닥여봐요🫶
주변 친구들에게 "힘들지?", "잘했어.","수고했어." 이 한마디 먼저 건네 보는 건 어떨까요~?😊